합신청소년 수련회를 마치고 저는 열병을 앓았습니다_대회장 이명철 목사(지도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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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신청소년 수련회를 마치고 저는 열병을 앓았습니다.

대회장 이명철 목사(지도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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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청소년 복음화율 3.6% 참담한 현실에 우리는 새롭게 도전 하였습니다. 

 

새로운 도전에 합신총회와 총회장님 전국 교회와 목사님. 지도자들게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열여덟인생 디자이너들의 열과 성의를 다하는 삶을 나누는 워크샵이, 찬양팀 의 목이 터져라고 주님을 찾는 간구가, 온몸을 내던지어서 땀 흘리며 애쓰는 스텝과 지도부원들의 육신의 한계를 이겨내려는 거칠고 정겨운 숨소리가… 정말 감사할 수밖에 없는 금번 수련회를 생각만하여도 감동의 물결이 넘실거리는 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주 강사분들의 복음의 절규와 이에 반응하여 청소년들의 영혼의 깨어나는 소리가 저를 심한 중병으로 몰고 갔습니다.
 
 저는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워크샵을 마치고 나온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분들의 눈자욱에 물기가 있음을, 안타까운 청소년들의 사정을 어찌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돌아서시는 가슴에 주님의 눈물을 가득 채우신 모습이 말이지요.

 

저 역시 눈물을 참느라고 애를 섰습니다. 어느 분들에게는 그것을 들키기도 하였지요. 

 

그 중병은 어떻게 하면 이 청소년들에게 매년마다 더 깊고 넓은 은혜의 체험을 하게 하느냐 하는 고민의 중병입니다. 

 

 맡겨주시고 믿어주신 권태진 총회장님, 이철호 부총회장님, 옆에서 함께 진행해주신 김덕선 목사님, 김원철 회계장로님, 잘 따라와 준 8명 후배 사역자들, 24명의 스테프로 섬겨준 청년들까지 감사하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합니다. 특히, 저녁 집회에서 말씀을 통하여 열여덟 인생 비전강사가 되어주신 양승헌 목사님과, 이유환 목사님,감사합니다.

 

 주은평교회와 전체진행을 위해 수고해준 안희성 목사께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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