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의 원로목사 추대 은혜가운데 거행 – 김석수 후임목사 취임, 장로 등 임직식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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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의 원로목사 추대 은혜가운데 거행 
김석수 후임목사 취임, 장로 등 임직식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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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노회 동성교회(김석수 목사)에서는 10월 30일 동성교회 본당에서 한재의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김석수후임목사 취임예배를 거행했다. 

 

이와 함께 장로, 집사 권사 등 임직식도 함께 거행했다.

 

노회원,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1부 예배는 북서울노회 서기 전광규 목사의 사회로 전송수 목사의 기도, 노회장 전창호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제2부 장로, 집사 권사 임직식에 이어 제3부 원로목사 추대 및 후임목사 취임식은 조병란 장로의 추대사, 북서울노회장의 공포, 추대패 증정, 한재의 원로목사의 답사, 백광인 장로의 후임목사 소개, 취임패 수여, 노회장의 공포,  김석수 후임목사의 인사로 이어졌다.

 

제4부 축하와 감사는 증경총회장 정판주 목사와 김 훈 목사, 김정식 목사의 축사 및 권면, 백광인 장로의 광고에 이어 노회장 전창호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한재의 목사는 인사 말씀을 통해 “1979년 동성교회를 개척하고 지금까지 32년동안 인내와 사랑으로 함께 해 준 성도 여러분의 믿음에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후임 목사님과 함께 마음을 모아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동성교회를 위해 기도와 관심과 사랑해 주신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재의 원로목사는 1943년 경기 강화도에서 출생, 1977년 장신신학교(현 웨신)를 졸업하고 1979년 장신 중부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79년 동성교회를 개척한 뒤 교회를 부흥시키고 아름다운 교회당 건축 및 헌당, 말라위교회와 중국 청도동성교회 건축, 10여개 선교지 후원 등 겸손과 충성으로 32년 성역의 길을 달려왔다.

 

1965년 전북 정읍에서 출생, 제물포고등학교와 웨신을 졸업한 김석수 후임목사는 광야교회를 비롯해 예원교회, 소망교회, 역곡동교회에서 목회자로서 준비된 과정을 밟았다. 

 

김석수 목사는 취임 인사를 통해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는가? 또 사람을 세우는 일인가? 세상에 빛과 소금의 삶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일인가? 이 세가지 목회 철학을 가지고 섬기겠다”며 “무엇보다 지금까지 한재의 원로목사께서 겸손하게 수고와 땀과 눈물로 이루어 놓으신 하나님의 역사를 더 크게 빛나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피력했다. 

 

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로 : 남일우, 엄영민, 정안식

 

△집사 : 김신원, 전우근, 하재구 

 

△권사 : 박복순, 이복자, 조영희, 최혜선, 최효인 

 

△명예권사 : 손금순, 최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