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과 헌신, 위로와 기쁨의 한마당 – ‘2011 합신 농목회 여름수련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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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헌신, 위로와 기쁨의 한마당
‘2011 합신 농목회 여름수련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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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 농어촌목회자연합회(회장 윤찬열 목사)는 8월 22일(월)부터 25일(목)까지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소재 동산위의교회당(윤서철 목사)에서 여름수련회를 개최, 모든 일정을 은혜 중에 마쳤다.

 

‘하나 되게 하소서'(요 17:11)란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농목회 회원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노회에 속한 모든 교회들의 헌신을 통해 좋은 만남과 격려, 위로의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첫째 날인 22일(월)에는, 개최지인 동산위의교회에 모두 무사히 집결하여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찬양하며 하나님께 경배와 감사를 드리는 개회예배로 수련회 일정을 열었다.

 

개회예배는 윤찬열 목사(회장)의 인도로, 장안 목사(목포 송현교회)의 기도, 제주노회 노회장인 장덕형 목사(한라산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되었다.

 

장덕형 목사는 시편 87:1-7의 설교를 통해 “우리의 목회가 부족함이 많지만 하나님께서 보듬으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셔서 그의 영광된 사역을 완성하실 것을 믿는다.”면서 “때로 미약한 목회의 모습일지라도 그의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이끌어주실 줄 믿고 마지막까지 순종함으로 최선을 다하여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목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안상진 목사(대구 월명교회)의 축도와 농목회 서기로 헌신하는 김용진 목사(김해 도산제일교회)의 광고로 개회예배 일정을 마쳤다.

 

특별히 이번 농목회수련회는 고덕중앙교회 임석영 목사, 지구촌교회 조봉희 목사, 본향교회 이재철 목사가 차례로 특강강사로 나서 알토란같은 목회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고, 재정과 기도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농촌 일선에서 수고하는 목회자들과 가족들에게 큰 격려와 위로를 주었다.

 

그 밖에도 남포교회, 오정성화교회, 합동신학대학원 성주진 총장 등 전국 교회의 물심양면의 후원과 기도, 격려가 잇따라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한편 제주노회 교회들은 농목회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도착부터 모든 교통편과 안내를 제공하여 수련회 진행을 도왔다. 

 

이에 회장 윤찬열 목사는 전국교회들과 제주노회 모든 교회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특별히 “이번 수련회를 위해 숙소 제공을 비롯하여 섬김을 마다하지 않은 동산위의교회(윤서철 목사, 임애랑 사모)의 헌신은 수련회를 은혜와 감동이 충만한 시간으로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합신 농어촌목회자연합회는 4년 전 태동하여 오늘까지, 농어촌 목회자들의 연합과 교제, 목회정보교환 등을 목적으로, 매년 3-4차례 전국농어촌교회를 순회탐방하며 정규모임을 갖고, 여름에는 하기수양회로 매년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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