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수련회 개막 – 총회열고 회장에 강정희 권사 등 신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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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수련회 개막 
총회열고 회장에 강정희 권사 등 신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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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회장 강정희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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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전도회연합회 제76회 정기총회 및 수련회가 8월 22일 서울 남문교회당(이선웅 목사)에서 화려하게 개막, 연합회의 단합과 발전을 모색했다.

 

‘아름다운 여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아름다운 믿음으로 영광을 돌리고 주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제76차 정기총회는 연합회 소속 4백 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 특강, 친교의 시간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 가운데 말씀과 기도로 은혜를 나누며 회원들간 상호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22일 드려진 개회예배는 박상옥 직전회장(새과천교회)의 사회로 증경회장 한영화 권사(송월교회)의 기도, 주강사 문상득 목사(대구영안교회)의 설교, 총회 전도부장 임현우 목사(남산교회)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수련회 2일째인 8월 23일 장상래 총회장이 개회예배 말씀을 전하면서 제76회 총회가 개회됐다. 

 

장상래 총회장은 ‘성령으로 시작한 것'(갈 3:2-3)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원들 모두 성령으로 시작되어 성령 충만함 가운데 성령으로 마쳐야 한다”면서 특히 하나님께 충성하며 헌신 봉사하여 더욱 풍성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여전도회원이 되기를 당부했다. 
이어진 회무처리에서 2년동안 연합회를 섬길 신임원들을 선출하고 신임회장에는 강정희 권사(인천 송월교회)를 선출하는 등 임원을 개선했다.

 

또한 제75회 총회 결산 및 제76회 예산안을 통과시키고 특별헌금 작정과 실행위원회 보고, 각 부 보고, 지연합회 사업보고를 통과시켰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 강정희 권사(송월교회) ▲부회장 : 이경옥 권사(대구영안교회), 김순화 권사(대동교회) ▲서기 : 김인숙 권사(화평교회)  ▲부서기 : 김명숙 권사(염광교회) ▲회의록서기 : 이창숙 권사(동암교회) ▲회계 : 문수옥 권사(정왕제일교회) ▲부회계 : 차영주 집사(화성교회) ▲총무 : 정영숙 권사(은평교회) 

 

신임회장에 선출된 강정희 권사는 “1997년 합동신학교에서 열린 수련회에 아무런 준비 없이 참석 회의록 서기가 되어 그동안 회의록서기 4년, 부서기 2년, 서기 2년, 총무 2년 부회장 4년 등 14년을 지나면서 회장님들과 증경회장님들을 보면서 깨달은 점도 많고  모든 면에 많은 것을 배워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2011년 8월 수련회 및 총회를 앞두고 모든 면에 부족하여 마음에 부담이 되어 피할 길을 찾으려고 하였지만 제 뜻대로 되지 않아 부족한 사람을 회장으로 뽑아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힘들고 괴로울 때 마다 위로자가 되어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늘 감사드린다”면서 “그리고 제 배후에 송월교회가 있어서 감사드리며 저를 사랑하여 주시고 기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끝으로 “전국에 흩어져 계시는 전국여전도회 회원들도 기도하실 때마다 전국여전도회를 위하여 꼭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맺었다.

 

한편, 2004년과 2005년도에 이어 6년만에 개최된 이번 서울 남문교회 총회 및 수련회에 이선웅 목사를 비롯한 당회원, 교역자와 제직 등 남문교회 전교인이 함께 한 아름다운 손길과 헌신적인 봉사로 수련회를 더욱 은혜롭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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