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기 PMS 정기 이사회 총회 열려 -현지 지부 활성화, 지속적 복지대책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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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기 PMS 정기 이사회 총회 열려
-현지 지부 활성화, 지속적 복지대책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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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기 합신세계선교회(PMS) 정기 이사회 총회가 8월 12일(금) 오정성화교회당(이주형 목사)에서 개최돼 임원선출과 제7회기 사역 및 재정보고, 제8회기 사업 계획 및 예산안 확정, 정관과 주요규정의 개정 등의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PMS 회장 한광수 목사의 사회, 최일환 목사의 기도, 장상래 총회장의 설교순으로 진행되었는데, 장상래 목사는 ‘하나님의 선교’라는 제목으로 “선교는 거룩한 열정을 가지고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므로 선교회와 소속선교사들이 계속 헌신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나택권 개혁신보 사장의 축사와 임석영 목사의 축도로 진행 됐다. 

 

이번 회기에는 이사장과 부이사장 3인, 서기, 회계, 감사 2인을 새롭게 선출하고 임원진을 조직했다. 본 회기 이사회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 강인석 목사(시흥평안교회)  부이사장 이주형 목사(오정성화교회), 김태준 목사(중동교회), 최일환 목사(장안중앙교회)  서기 이재헌 목사(새과천교회)  회계 허태성 목사(강변교회)  감사 정운기 목사(언약교회), 조덕래 목사(예수사랑교회). 

 

 

– 비상복지기금 공제율 2차 인하로 선교사들 혜택주기로

 

 

이번 회기의 PMS 사업계획은 현지 지부 활성화를 통한 선교역량 증대와 전략적 선교 도모, 선교사 은퇴 대비책 지속 연구, 선교비 지원 방법 다각화, 의료복지혜택 확대 등 선교사 복지정책을 더욱 강구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그동안 각 선교사의 선교후원비에서 비상복지기금으로 2%씩 공제하던 것을 9월분부터는 1%씩만 공제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선교사들의 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여주기로 하였다. 선교회에서는 2008년 10월 비상복지기금공제율을 종전 3%에서 2%로 1차 인하한 바 있었으며, 이번에 2차로 인하키로 한 것이다.

 

현재 PMS에는 106가정(207명)의 파송선교사, 64가정(119명)의 협력선교사, 12가정(21명)의 인턴선교사, 21가정(42명)의 동역선교사와 40가정(66명)의 선교사후보 등 총 243가정(455명)의 선교사가 있으며, 총 10개의 해외 지부와 2개의 지회가 조직되어 있고 6개의 지역 후원회가 있다. 

 

이번 제8회기부터 권역별 선교대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해외 현지 지부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국내 여러 후원조직들과 함께 전략적 선교사역을 모색키로 했다.

 

 

이를 위해 고문, 순회 선교사 및 아시아 말씀사역선교회와 협력하여 해외 현지 지부의 사역적·영적 충전과 선교역량을 증대시키는 방안 등을 강구하기로 했다. 또한 지부운영지침을 매뉴얼화하고 위기관리규정 및 매뉴얼을 마련하여 현지 선교사들을 더욱 체계적으로 돌보기로 했다.

 

 

-PMS 이사 정기 수련회 개최키로

 

 

이밖에도 PMS 이사 정기 수련회 개최를 통한 본부 조직 활성화, 선교훈련과정 개발을 통한 우수 선교사 선발 및 훈련 강화 등 선교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다각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합신선교 30주년을 기념하여 선교역사 및 선교사 사역소개 자료집을 발간하여 분산된 선교자료들을 수집정리하고, 그간의 선교사역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계기로 삼기로 하였다. 

 

이날 개정된 정관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니어선교사’ 제도 신설: 50세 이상으로 전문적 능력과 경험을 인정받고 선교회와 협력하여 일정기간 사역하는 자   본국사역(안식년) 제도 변경: 현재 4년마다 1년간 본국사역(안식년) 하던 것을 ①신임선교사는 2년 경과한 시점에서 언어습득, 정보수집, 초기전략점검 및 본부 지도를 위해 2개월간 본국사역 기간을 가지며, 이후 4년간 사역 후 1년간 본국사역 ②이후는 현지사역 여건, 자녀교육 등을 고려하여 본국사역 (사역기간 1년에 2개월 사용하는 기준)

 

한편 현지지부운영관리규정 개정(안), 위기관리규정(안) 및 위기관리 실행 매뉴얼(안)도 통과되어 시행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