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건업리기도원 무너져 – 산사태로 인해 예배당과 사택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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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건업리기도원 무너져
산사태로 인해 예배당과 사택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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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7일 오후 1시경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건업리 산 59-1번지 한전 송전탑에서부터 산사태가 발생, 아래 있던 건업리기도원(원장 최주영 장로) 건물이 모두 무너졌다.

 

산사태로 인해 건업리기도원에 속해 있던 예배당과 사택 건물 2동이 모두 전파됐다.

 

건업리기도원 원목 최태송 목사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갑자기 발생한 상황이라 어느 것 하나 손을 쓸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 목사는 “지난 30년 동안 많은 비가 왔지만 현재와 같은 산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광주시 곤지암읍 건업리 산 59-1번지 정상 바로 옆에 한전에서 송전 철탑 공사를 하였는데 송전탑 공사 마무리를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 목사는 “건업리기도원이 국내에서 유일한 설교전문 도서관을 구비하고 있는 등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는데 한 순간에 폐허가 되는 것을 보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마음으로 너무 아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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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업리기도원 031-762-8493, 최태송 원목 011-9744-8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