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모델교회 영성수련회
미활위, 8월 22일부터 홍천에서
총회 교회활성화추진위원회(이하 교활위)에서는 오는 8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2박 3일 동안 강원도 홍천군 서면 ‘고흐와 해바라기팬션’에서 ‘2010 모델교회 영성수련회’를 개최한다.
이번 모델교회 영성수련회는 8월 22일 오후 2시 개회예배로 시작하여 김바울 목사의 ‘목회자의 개인전도’에 대한 특강이 마련돼 목회자가 순수 개인전도를 통해 교회를 부흥시킨 실제적 간증을 전한다.
저녁부터 23일과 24일에는 부흥집회와 특강, 목회 나눔과 대화, 그리고 기도회가 이어진다.
이밖에 가족 관광과 가족사진 콘테스트, 족구 및 농구 대회 등 목회자 가족의 휴식과 재충전이 마련된다.
이번 수련회 참가 대상은 교활위 모델교회 1기 및 2기 15가정 및 진행팀이 참가한다.
교활위 서기 김덕선 목사는 “모델교회에 참가한 1기와 2기 목회자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동일한 상황 속에 있는 목회 현장을 나눔으로 위로와 격려를 갖는 가운데 목회와 교회 성장을 위한 실제적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된다”고 밝혔다.
문의 : 김덕선 목사(010-2705-0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