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뜻대로 새롭게 서는 교회로’ – 은평교회 헌당 및 임직감사예배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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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뜻대로 새롭게 서는 교회로’

은평교회 헌당 및 임직감사예배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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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노회 은평교회(장상래 목사)는 6월 29일 오후 7시 은평교회 본당에서 헌당식을 갖고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교회, 하나님의 나라 위해 위대한 쓰임을 받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총회장 장상래 목사의 인도로 나하균 목사(평화교회)의 기도, 동서울노회 서기 임현우 목사(남산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부총회장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가 ‘능력을 알아 보라’(고전 4:19-21)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헌당식은 강정근 장로(헌당준비위원장)의 경과 보고 및 헌건사(獻建辭), 장상래 목사의 수건사(受建辭)와 헌당기도 및 공포, 증경총회장 최홍준 목사의 축사로 진행됐다.

 

 

최홍준 목사는 “교회 잘 만난다는 것은 배우자 잘 만난 것과 같이 참으로 중요한 일”이라며 “그런 면에서 은평교회 교우들에게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그러나 아름다운 교회당이 있기 때문에 복받은 것은 아니며 진정 아름다운 교회는 리더가 누군가가 중요하다”며 “화평케하며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는 좋은 담임목사를 만나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이 아름다운 예배당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면서 여러분의 자녀와 후손들도 은평교회 발전과 미래와 함께 하는 귀한 복이 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헌당식에 이어진 장로․안수집사 임직 및 권사취임 감사예배는 장상래 목사의 집례로 부총회장 정문영 장로의 기도, 임직자 및 교우의 서약, 기도 및 공포, 임직패 수여로 진행됐다.

 

 

축하 및 권면의 시간에는 박영선 목사(남포교회)와 증경총회장 임석영 목사(고덕중앙교회)의 권면, 성주진 합신 총장의 축사, 강철원 장로의 임직자 대표 답사, 황영익 장로의 광고, 증경총회장 엄원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박영선 목사는 임직자에 대한 권면을 통해 “주의 교회가 승리할 수밖에 없다는 믿음을 가지지 않으면 우리는 교회를 지켜낼 수 없고 우리의 직분은 다른 해결책을 찾기에 전전긍긍할 것”이라며 “교회는 주의 것이며 세상 무엇이 넘어뜨릴 수 없다는 이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영선 목사는 “내 마음의 시원함과 눈앞에 보이는 해결책을 위하여 조급해 하지 말고, 여러분의 노력과 여러분의 주장으로 사람들을 흔들려고 하지 말며, 오직 주의 은혜의 손에 교우들을 묶는 일에 부름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말하고 특히 “불신앙에서, 게으름에서, 죄의 권세와 세상의 유혹과 시험 앞에서 두려워하는 영혼들을 풀어내는, 여러분의 충성과 헌신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기적을 이루시며, 여러분의 봉사와 직분을 위대하게 하시며 기적으로 이끄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은평교회는 전국교회의 관심 속에 2006년 6월 28일 입당예배를 드렸으며 입당한지 5년만에 헌당식을 하게 됐다.

 

 

은평교회당은 대지 608평에 연건평 3,610평, 지하 4층 지상 9층으로 건축됐으며, 총 공사비는 2006년 당시 공사비 149억원과 부지구입비 96억원 등 총 245억원이 소요됐다.

 

 

강정근 헌당준비위원장은 “2006년 6월 28일 입당예배를 드린 후 만 5년인 오늘 감격의 헌당예배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드리게 됐다”며 “은평교회는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교회로, 지역사회와 이 땅의 복음화에 앞장 설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세계선교에 크게 쓰임 받는 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장로장립, 집사안수, 권사취임 등 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로: 강대염 강철원 공종복 박태문 박환익 원동일 장대윤 정일수 최순천 한이식

 

 

▲안수집사: 김강일 김성철 김연선 김연흥 김영환 김재기 김형봉 박영용 박헌중 송춘근 심재은 우병규 이영식 이종열 이진성 장승관 장은래 차용수 최영두 황춘근

 

 

▲권사: 강영순 공옥순 구현자 권순남 권순성 권창숙 김금옥 김미식 김미자 김수자김옥경 김정희 김지영 김진덕 박순서 박옥연 박인숙 박춘연 송선희 신봉순 심영순 양삼숙 유경옥 이순섭 이옥수 이윤신 이현옥 장경옥 정연숙 최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