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과 기도 함께 가는 교회로 – 남문교회 30주년, 감사예배 임직식 등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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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과 기도 함께 가는 교회로
남문교회 30주년, 감사예배 임직식 등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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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6월 7일 이선웅 전도사 가족과 전 산성교회 교인 등 20여명의 교우들이 남문시장 입구 상가 2층에서 모여 박윤선 합동신학원 원장을 모시고 예배드린 가운데 하늘문을 연 서서울노회 남문교회(이선웅 목사)가 교회 설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30년동안 함께 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6월 5일 주일 열린 30주년 행사는 감사예배와 30년 근속상 시상식, 박종호 초청 30주년 기념음악회, 장로은퇴 및 직원 임직식 등으로 이어졌다. 

 

교역자와 성도들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남문교회 본당에서 드려진 예배는 당회장 이선웅 목사의 인도로 서서울노회 부노회장 문태환의 기도에 이어 증경총회장 김기영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장로은퇴식에서 아름다운 신앙과 섬김의 본을 보여준 김용승 장로가 은퇴했고 임직식에서는 박정숙 권사 등 13명이 임직했다. 

 

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권사 취임: 박정숙, 박연숙, 박숙자

 

△집사 안수: 박정순, 김동곤, 한희옥

 

△명예 권사: 고부자, 구대숙, 위종순, 김영례, 조필현, 고상순, 이용순  

 

권면 및 축하 순서는 서서울노회 정정식 목사와 최칠용 목사의 권면, 유수동 장로의 임직자에게 기념품 증정, 박정순 안수집사의 답사, 준비위원장 장임구 장로의 인사 및 광고, 최상진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한편 이날 ‘남문교회 30년사’를 발간하고 헌정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회고와 감사 – 30주년 동영상’을 보며 하나님께서 그동안 교회를 통해 역사한 지난 시절을 영상을 통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데 이어 이나영 권사 워십, 한라산교회 박문옥 장로의 특송, 화성교회 오동춘 장로의 축시 낭독, 화성교회 차인환 장로의 ’30년사 서평’, 황용식 장로의 ’30년사 발간 헌정’으로 이어졌다.

 

또한, 남문교회를 합신교단과 한국교회에서 아름다운 교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진실된 헌신의 리더십을 보여준 이선웅 목사에게 전 교우를 대표한 강영식 장로가 30주년 감사패를, 원난식 권사와 김선옥 권사가 꽃다발을, 이양근 안수집사가 성지순례 여행 상품권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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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웅 목사는 “부족한 종으로 남문교회를 개척하게 하시고 지금까지 한 교회에서 30년을 목회하게 하심도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제가 이 교회를 떠나야 할 때가 가까웠다”고 말하고 “우리 하나님께서 귀한 후임자를 세워주시기를 기도드리며 남문교회가 더 많이 부흥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전했다. 

 

남문교회는 30주년을 계기로 21세기 교회 목표를 세우고 △균형잡힌 건강한 교회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 △지역 사회를 책임지는 교회 등을 전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