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센터 장기적인 안목으로 정책 수립키로
정관 마련, 총회에 허락받기로
총회센터위원회(위원장 이선웅 목사)는 3월 21일 남문교회당(이선웅 목사)에서 실행위원회를 소집하고 정관 제정 등 안건을 처리했다.
센터위 실행위원들은 이날 총회센터 건립에 관한 의견을 논의한 가운데 서두르지 않지만, 그렇다고 일부러 시간을 끌지 않되, 교단 산하 모든 교회들의 총회센터 건립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여 진행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관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실행위원회에서 정관 초안을 작성, 전체회의에서 인준 받은 후 총회에서 허락 받기로 했다.
차기 실행위원 모임은 4월 18일(월) 부산영화교회당(이내원 목사)에서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