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 2011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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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2011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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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총회장 장상래 목사)는 지난 1월 4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강당에서 2011년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갖고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을 통해 한국교회에서 맡은 바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교단으로 계속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올해 30주년을 맞아, 합신을 있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다시 새기며 교단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더욱 든든하게 세워 나갈 것을 다짐했다. 

 

신년감사예배는 증경총회장 부총회장과 총회임원, 각 상비부장과 서기, 특별위원회 임원, 각 노회장과 서기, 전국장로회연합회 임원,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부총회장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증경총회장 임석영 목사(고덕중앙교회)가 대표기도, 총회 서기 전 현 목사(화평교회)의 성경봉독, 은평교회 글로리아 중창단의 특송에 이어 총회장 장상래 목사(은평교회)가  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이사야 43:18-21)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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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래 총회장은  ‘신년을 맞아 전국 교회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 고 말하고 ‘ 과거 바벨론의 포로로부터 풀려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기이한 기적을 체험한 출애굽 사건을 잊어버리고 앞으로 행하신 하나님의 큰 일을 바라보라고 한 것은 비로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경배해야 하는 이스라엘의 본래 위치를 회복하는 것을 지시하고 있다’ 고 전제하고 ‘ 새해를 맞아 우리 교단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온전한 신앙을 회복하는 것이 새 일이며, 그 길을 갈 때 하나님은 우리의 앞길을 활짝 열어주실 것’ 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특별 기도시간을 갖고  총회와 전국 지교회를 위해 (증경총회장 김기영 목사),  대한민국과 민족복음화, 한국교회를 위해 (증경총회장 안만수 목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위해 (증경총회장 김정식 목사),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해 (부총회장 정문영 장로) 이어 회개기도를 합심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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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엄원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총회 총무 박종언 목사의 사회로 하례회를 갖고 새해인사와 아울러 증경총회장이 전하는 새해 말씀과 덕담을 나누었다. 

 

증경총회장 양세록 목사는  ‘과거 역사를 보면 노아 홍수 때 인류가 심판을 받았지만 하나님은 노아와 그 가족을 구원하셨으며, 소돔성이 불의 심판을 받을 때에조 롯의 가족들이 구원을 받았다. 특히 애굽에 10가지 재앙이 임할 때 장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상황에서도 이스라엘 자손들의 자녀들을 양의 피를 통해 구원을 받았다. 우리는 양의 피가 아닌 예수님의 피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억만 대적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군사가 되어 하나님께 충성하기를 바란다’ 고 덕담을 전했다. 

 

한편, 이번 하례회를 위해 은평교회와 군포제일교회에서 선물과 오찬을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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