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 걸어온 길, 영광으로 나아갈 길  – 김정식 원로목사 추대, 김병진 후임목사 취임, 역곡동교회

0
1

은혜로 걸어온 길, 영광으로 나아갈 길 
김정식 원로목사 추대, 김병진 후임목사 취임 
역곡동교회, 원로장로 추대 및 임직, 취임식 거행 

 

 

크기변환_역곡동.JPG

 

경기서노회 역곡동교회(김병진 목사)에서는 11월 13일 역곡동교회 본당에서 설립 33년 감사예배와 은퇴, 임직, 추대, 취임식을 거행하고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임직, 취임식 및 원로장로 추대식, 3부 담임목사 은퇴식 및 원로목사 추대식, 4부 후임목사 취임식, 제5부 축하 순서로 3시간 가까이 걸쳐 진행됐다. 

 

예배는 김정식 목사의 사회로 직전노회장 박병화 목사의 기도, 김성문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장상래 총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임직, 취임식 및 원로장로 추대식에서는 신백렬 장로가 은퇴 및 원로장로로 추대됐고, 김희곤 박의봉 씨가 장로에 장립했다.

 

또 박필규 씨가 안수집사에, 이금선 씨가 권사에 취임했으며, 배재국, 이형수, 진수환, 김용대, 김병택, 유창열, 김승섭 씨 등 7명이 안수집사에 임직했다.

 

이밖에 김인순, 김금선, 한양순, 신정희, 최연희, 채선옥 씨 등 6명이 권사에 임직했으며 박옥순, 이복임, 조정행, 김정양, 이정술, 장병희, 김재엽, 정순복, 이정옥, 전재근, 김은자, 김옥남, 이광자 씨 등 13명이 명예권사에 취임했다.      

 

한편, 김명선 노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원로목사 추대 및 후임목사 취임예배는 선임장로 이휘섭 장로의 추대사, 노회장 공포, 전 합신 총장 오덕교 박사의 기도, 김정식 원로목사의 답사로 이어졌다.

 

제5부 축하 순서는 김훈 목사, 엄원규 목사, 정창갑 목사, 김명혁 목사, 성주진 합신 총장, 정영한 목사, 박형용 전 합신 총장, 신복윤 전 합신 총장, 안만수 목사, 임종만 목사의 권면 및 축사, 백성호 장로의 인사 및 광고, 박병식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정식 목사는 인사 말씀을 통해 “33년전 역곡동교회를 향한 비전을 주시고 개척하게 하신 하나님, 그리고 교회를 축복하시고 인도하셔서 오늘 여기까지 이르게 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실로 지난 33년의 역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걸어온 길이었다”며 “오늘 우리는 그 은혜에 감사드리며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한다. 그것은 주님과 함께 가는 영광의 길의 될 것”이라고 밝히고 “새로운 일꾼들을 교회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또한 새 영을 부어주시고 새로운 부흥을 허락하실 것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진 후임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김정식 원로목사와 온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헌신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역곡동교회인 줄로 믿고 있다”며 “원로목사님을 잘 모시고 성도들을 잘 섬겨 하나님의 역사가 계속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가 하나님 앞에 보여야 할 바른 반응을 보이며 하나님께 쓰임받는 목회자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겸손한 목회자, 감사하는 목회자, 충성하는 목회자가 되도록 기도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