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장로 친선탁구대회 열려
남서울노회 장로회 주관으로
남서울노회 장로회(회장 강원진 장로)에서는 10월 23일 대림교회당(나경수 목사)에서 목사·장로 친목 및 친선탁구대회를 개최했다.
노회 소속 목사와 장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강원진 장로의 사회로 배문호 장로 기도, 노회장 임창섭 목사의 설교로 예배를 드린 뒤, 탁구대회를 열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한편, 이날 전국장로회연합회 총무 조인성 장로와 서기 김승모 장로도 참석, 금일봉과 함께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