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한기총 목회자 축구대회
10월 25일부터 천안에서…축구 대표팀 선수 모집
한국교회의 연합과 각 교단 목회자간의 친선교류를 위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목회자 축구대회가 오는 10월 25일(월)부터 26일(화)까지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축구대회에 2007 대회 준우승자이면서 2008년 대회 3위 등 영원한 우승 후보인 본 합신 교단 축구 대표팀(고문 임석영 목사·단장 이주형 목사)도 출전할 예정이다.
그러나 우리 교단 대표팀은 특히 30대와 40대 젊은 선수가 부족한 상태에 있어 대회 우승 도전에 약간의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교단 대표 축구선수로 출전해 대회 우승 반지를 끼고 싶은 목회자는 축구 대표팀 감독 이영래 목사(010-4311-2102)에게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