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평강교회 사모 희귀병 투병중 – 개척교회..어려운 형편에 치료비 부담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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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평강교회 사모 희귀병 투병중 
개척교회..어려운 형편에 치료비 부담 막막 

전남노회 목포 평강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는 김윤동 목사의 아내가 희귀병을 
앓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평강교회 정 인 사모는 2009년 봄 갑작스런 질병을 만나 현재 전남대학병원 
에 입원 가료중에 있다. 

정 인 사모의 병명은 ‘면역글로블린A 신증’이라는 신증후군. 신장 부위에 출 
혈이 멈추지 않아 현재 신장의 20-30%만 기능이 남아 있는 상태로 콩팥이 많 
이 손상돼 있다. 

설상가상으로 약물 거부 반응으로 4월 13일부터 5월 초까지 1달 가까이 치료 
를 하지 못하고 있다. 소변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해 체중이 13㎏ 불어나 있 
다. 이뇨제를 복용하면 바로 구토증상으로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 
다. 

방법을 찾는 중에 정인 사모는 5월 8일부터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고 있다. 면 
역억제제는 신장의 역할을 찾아주는 약으로, 이 약 역시 처음에는 거부 반응 
이 일으켰지만 5월 10일부터 기적적으로 거부 반응이 없어졌다. 

김윤동 목사는 “거부 반응이 없어진 날이 2010 교직자 수련회가 개최된 날”이 
라면서 “전남노회 목회자들이 평강교회 사모를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수련회 
에 참석한 교직자들에게 기도 요청지를 돌리고 기도와 관심을 절실히 구해 주 
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또한 한마음으로 기도해주신 교직자수련회 참석자들 
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목사의 또 하나의 고민은 치료비 문제. 김 목사는 2007년 10월 상가를 임 
대해 개척, 10여명의 성도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1달 동안 모이는 40만 
원의 헌금으로는 임대료(보증금 500만원, 월 60만원)에도 미치지 못한다. 

목사와 사모, 첫째 주은(초 6년)이와 둘째 주형(초 5년), 막내 주경(초 1년) 
이렇게 다섯 식구가 입에 풀칠하기도 빠듯한 상황인데, 지금까지 들어간 병원 
비 500만원은 이들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액수다. 

또 앞으로도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경제적 부담감도 상당하다. 

도움주실 분은 우체국 504134-01-001801(예금주 : 평강교회) 또는 농협 
653014-56-107145(예금주 : 김주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