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제9회 동문회 모임
졸업 20주년 기념, 55명 참석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제9회 동문회(회장 최용태 목사)에서는 졸업 20주년을
기념해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동안 용인 한화콘도에서 모임을 가졌
다.
졸업 20주년 동기회에는 17쌍의 목회자 부부와 17인의 목회자, 4인의 교수
등 55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데일리서프 편집위원 문 성 목사, 서초동 마음향
기 한의원 강용원 원장, 가정세미나 강사 김영숙 선생, 북경 21세기 교회 담
임 박태윤 목사, 김연수 선교사(한동대) 등 동기들은 졸업 후 오랜만에 반가
운 얼굴들을 만나 추억을 이야기하며 학창시절로 돌아갔다.(관련기사 5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