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교육부, 총회교육정책위와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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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자원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협력키로
총회교육부, 총회교육정책위와 간담회 가져

총회 교육부(부장 윤석희 목사)는 6월 4일 총회 회의실에서 총회 교육정책위
원회(위원장 김만형 목사)와 간담회를 갖고 현재 진행중인 총회계단공과 및 
향후 교육방향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조율했다. 이날 간담회는 총회
교육부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간담회에서 윤석희 교육부장은 향후 진행될 총회 교육정책, 계단공과의 커리
큘럼 개발, 집필진 보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규합하고 전국교회가 사
용 가능한 계단공과 집필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 제시 등을 요청했다. 

총회 교육정책위원회에서는 10년을 내다보고 어린이, 청소년, 청장년 커리큘
럼의 밑그림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각도에서 자료를 모집하고 있는 중이
며 모든 교회가 공감할 수 있는 방향 설정 아래 기초적인 자료가 정리된 상
태라고 밝히고 그동안 총회교육부가 오랫동안 축적된 내용들을 극대화하는 
방향을 살리고 좀더 보편적인 전문성을 살리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시했
다.

교육부에서는 인적자원의 개발과 극대화를 위한 인프라가 구축된 상태이며 
구체적인 교과과정에 따라 계단공과를 단계별로 시행함에 있어 재정 및 전문
성이 요구된다고 밝히고 이에 따른 자기 희생의 정신으로 전국 교회가 협력
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인 공과가 발행될 것을 확인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총회교육부는 원론적이며 생산적인 교육정책입안을 위
해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할 것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현재 구축된 교과
과정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계단공과를 발행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
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 위에서 진행될 
계단공과는 명실공히 장로교 신학을 공고히 하고 교단 지교회들이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교재 발행에 총력을 기울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혀 향
후 진행될 공과 발행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