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연 목회자 축구대회
5월 18일 하남 종합운동장
축구 대표팀 선수 모집
한국장로교회 연합과 각 교단 목회자간 친선교류를 위한 한국장로교총연합
회 목회자 축구대회가 오는 5월 18일(월) 하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2009년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인 본 합신 교단 대표팀(단장 이주형 목사, 감
독 박민재 목사)도 출전할 예정이다.
그러나 우리 교단 대표팀은 젊은 목회자 그룹, 특히 30대 선수가 부족한 상
태에 있어 많은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교단 대표로 출전을 원하는 목회자는 대표팀 총무 이영래 목사(010-4311-
2102)에게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