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비전교회, 스위스종교개혁500주년 기념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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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종교개혁 500주년 기념강좌

예수비전교회, 매년 개혁주의 신학강좌 펼쳐

 

예수비전교회(도지원 목사)는 지난 3월 31일 오후 3시30분에 열린 스위스 종교개혁500주년 기념강좌를 열었다.

개회 예배에서 안명준 교수(평택대)가 ‘다니엘서가 주는 교훈(단1:8-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안 교수는 “물질의 욕망과 허망함의 우상을 거부하고 잘못된 꿈을 버리며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바라보고 세상의 소원과 꿈을 바르게 인도하는 신자들이 되라”고 역설했다.

이어 제1강은 이승구 교수(합신, 조직신학)가 ‘개혁파 교회에 대한 츠빙글리의 기여’를 강의했다. 이 교수는 “츠빙글리는 하나님 인식과 인간의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하나님과 피조물인 인간은 전적으로 다르다는 것이 신앙의 출발점이며 궁극적인 목표임을 가르쳤다.”며 “그것이 우상숭배가 제거된 참된 그리스도 신앙으로 인도한다.”고 말했다.

제2강은 조용석 교수(연세대)가 ‘참된 종교와 거짓 종교에 대한 주해’를 열강하였다.

예수비전교회는 해마다 신자들의 신앙과 신학적 안목의 성숙을 위해 청교도와 개혁주의 신학을 중심으로 한 의미 깊은 강좌들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