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총회교직자기도회를 마치고 – 문민규 교육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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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총회교직자기도회를 마치고 

문민규 목사(공동준비위원장, 92회기 총회 교육부장) 

지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2008년 총회교직자기도회가 하나님의 은혜 아 
래, 교단 산하 지교회의 지대한 관심과 520여명(총회 총대 포함)의 교직자 
및 가족들의 참여로 제주도(샤인빌 리조트)에서 있었습니다. 

3박 4일 동안 이기풍 목사 제주선교100주년을 기념하며 참석한 모든 이들이 
모든 면에 있어서 매우 만족하며 기쁨과 감사의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진행부가 애를 쓴 만큼 수려한 경관과 편안한 잠자리, 따뜻한 교제, 짜임새 
있는 관광 그리고 생명력 넘치는 말씀들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
다. 
특히 매 시간 은혜롭고 힘있게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많은 도전과 위로 
와 큰 힘을 얻게 된 것이 가장 크게 감사한 일입니다. 그리고 이구동성으로 
편안한 쉼은 물론 “강사를 시기 적절하게 잘 세웠다”는 격려의 말씀들을 
주셔서 진행부는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는 가운데 강사의 건강, 항공료의 부담과 제주도의 고물가로 
인한 재정의 압박 등으로 긴장하게 되었으나, 그것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자비와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성령 충만한 가운데 은혜
롭게 그리고 아름답게 기도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서서 총회 산하 행사들이 많아 지교회 후원금 요청이 쉽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마다 재정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총회교직자기도회를 위하여 전
국교회가 기도하며 기쁘게 후원해 주셔서 이 일을 잘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후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 협조해 주셨던 전국교회 앞에 머 
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해마다 계속되는 총회교직자수련회를 통해, 우리의 정체성을 확인하며 전국 
교회 교직자 모두가 서로 같은 진리 안에서 화합과 일치로 교회의 성결과 주
님의 영광을 위하여 매진할 수 있게 되기를 또 다시 기대합니다. 

물심양면으로 총회교직자기도회에 함께 해 주신 전국교회와 성도님들께 다 
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