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회 총회 첫 임원회 열려 – 총회록 채택 등 제93총회 위임 안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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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회 총회 첫 임원회 열려 
총회록 채택 등 제93총회 위임 안건 처리 

제93회 총회 첫 임원회가 10월 2일 남문교회당(이선웅 목사)에서 개최돼 제
93회 총회록을 자구 수정하여 채택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회무 처리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총회장 이선웅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나
택권 장로의 기도, 이선웅 총회장의 설교, 임석영 부총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선웅 총회장은 ‘말에 소금을 치라'(골 4:6)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말에 
멋을 내고 힘있는 언어가 되기 위해 진실과 화목, 듣고자 하는 자세로 부드
럽게 말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말씀안에 회복이 있다”면서 “말씀으로 삐뚤
어지고, 왜곡되고, 황폐해진 이 땅의 언어를 바로 잡아야 한다”면서 “총회 
임원들이 앞장서는 가운데 이 역할을 감당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회무처리에서는 제93회 총회에서 임원회에 위임한 사항 중 제93회 총회록을 
자구 수정하여 채택했다. 

이밖에 총회 임원회와 상임위원회 일정을 조정했다. 

총회 임원과 각 상비부장이 함께 모여 논의하는 상임위원회는 제1차 11월 10
일, 제2차 2009년 2월 16일, 제3차 5월 11일, 제4차 8월 17일 등 총 4회로 
모이기로 했으며 특히 제1차 상임위원회와 3차 상임위원회는 노회장과 서기
를 초청, 연석회의를 통해 교단과 노회의 발전 방향 및 93회기 총회 결의안 
실천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임원회는 93회 총회에서 위임한 사항인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와 단사상대책
위원회 분립을 위한 위원 선정을 마무리했다. 

단대위 위원으로는 기존 이대위 위원이었던 허태선, 권학도, 김성한, 장재
훈, 안상진 목사를 비롯해 각 노회 파송위원으로, 이대위는 단대위로 옮긴 5
인 위원 외에 최채운, 정재호, 원영대, 강준모, 김효진 목사를 각각 선임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