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 장기 대여금 상환 부진으로 – 개척 예정교회, 전도부 사업 차질 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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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 장기 대여금 상환 부진으로 
개척 예정교회, 전도부 사업 차질 빚어 

총회 전도부(부장 홍승열 목사)는 5월 13일 총회 회의실에서 전도부 회의를 
소집하고 개척교회 장기대여금과 신앙월력 사업 등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회의에서 2008년 신앙월력에 대한 결산 보고를 받는 한편, 월력을 구입
하고 아직 미납하고 있는 교회에서 대해서는 연락을 취해 납부하도록 했다. 

전도부는 또한 개척교회 장기대여금 상환이 부진하다고 보고, 해당 교회에 
공문을 보내 상환할 것을 촉구하기로 했다.

5월 13일 현재 장기 대여금은 25개 교회 1억 7천 4백만원이며 현재까지 상
환 금액은 1천 80만원, 미수된 잔액은 1억 5천여만원에 달한다. 

개척지원금은 전도부에서 매년 연말에 벌이고 있는 신앙월력 판매수익금으
로 마련하는 것으로, 해당 노회를 통해 개척교회 형편에 따라 1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금을 받게 된다. 

전도부 관계자는 “개척교회 지원금을 대여한 많은 교회들이 상환하지 않고 
있어 앞으로 개척 예정인 교회들과 총회 전도부 사업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해당교회들이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상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도부는 이밖에 2009년 신앙월력 자체 제작을 위한 논의에서 오는 6월 말까
지 견본을 제작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홍승열 목사와 한철형 목사에게 일임하
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