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임원회, 안준배 목사 소송 건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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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배 목사 소송 건 등 논의

한교연, 임원회생명문화 협약식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은 지난 8월 1일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3-6차 임원회를 열고 전 사무총장 안준배 목사와의 소송 문제 등 제반 안건을 논의했다. 임원 65명(출석 21 위임 44)이 참석한 가운데 한영훈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임원회는 사무총장 김춘규 장로로부터 전 사무총장 안준배 목사 소송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오는 8월 21일 오후 2시 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제3-2차 실행위원회를 열어 조사처리위원회 구성 등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임원회는 또한 한기총이 중앙일간지에 낸 비방광고에 대해서도 대책위를 구성하기로 했다.

한교연은 또 생명문화(공동대표 박인주)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생명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교연과 생명문화는 이날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교육 및 자살예방 활동 ▲생명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생명사랑 실천을 위한 생명주간 지정(생명 존중 설교)등 생명공동 사회구현 등 4개 항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협약했다.

한편 생명문화는 생명 존중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범국민 생명운동을 전개해 온 단체로 오는 2019년까지 5년간 하루 평균 자살자 수 19명을 절반으로 낮추기 위한 생명 2019를 선포하고 종교계, 시민사회, 국민들이 참여하는 범국민적인 생명 존중, 생명사랑, 생명지킴 운동을 실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