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이사장에 안만수 목사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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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 이사장에 안만수 목사 재선

합신조절위 공문 접수키로, 소위원에 이사장, 서기 선임
1당회 1이사 원칙 적용 후 이사 3인 선임, 추인하기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합신) 이사회(이사장 안만수 목사)는 11월 8일 
수원 소재 합신 총장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임기 만료된 이사장에 안만수 목
사를 재선임 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안만수 이사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사회는 정제선 장로의 기도, 김기영 목사
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회무처리에 들어간 이사회는 전임강사로 양승헌, 안점식, 노상헌, 김병훈 목
사를 재임용하고 조교수로 김만형, 정창균 목사를 재임용했다. 

아울러 교수승진임용개정을 통해 교수요원으로는 학교교육연구교수(3년 목
회 이상 경력 교수요원), 강의중심교수(목회경력무관 교수요원), 목회중심교
수(목회 겸임 교수요원)로 세분화하고 학교교육연구교수는 부교수 6년 이상
의 경력자로, 강의중심교수는 부교수 9년 이상 경력자로 각각 정교수에 승진
할 수 있게 하되 목회중심교수는 현행대로 조교수까지만 임용하기로 했다.

이어 현 임기 만료된 이사들을 재선임 하되 과거 학교설립 및 운영에 공헌
이 많은 교회에서 2-3인의 이사를 선정하였지만 1당회 1이사 선임 원칙을 적
용키로 하였다. 이로써 1당회 2인 이상 이사에 해당하는 이사 2인과 임기만
료 이사 1인 등 후임 3인 이사 선정을 이사장과 이사회 서기에게 위촉 후 추
인하기로 했다. 

또한 임기 4년이 만료된 이사장으로 현 이사장인 안만수 목사를 만장일치로 
재선임했다.

한편 이사회는 지난 90회 총회에서 결의된 총회합신이사회조직개선조절위원
회(위원장 김훈 목사, 이하 합신조절위)가 발송한 공문 접수에 대한 토의 결
과 교단과 동문들의 의견을 수용하는 차원에서 공문을 접수하고 이사장 안만
수 목사와 서기 윤석희 목사를 소위원으로 선정해 대화의 창구를 열어두기
로 했다. 

이로써 합신조절위원회와 합신 이사회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
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