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회수는 762개 – 지난해보다 11개 교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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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회수는 762개 
지난해보다 11개 교회 줄어 
전체교인수는 13만 7천 6백여명…9천여명 늘어

본 합신교단 교회수는 총 762개 교회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제90회 총회 보고서의 교세현황에 따르면 노회는 18개 노회, 교회는 
762개로, 지난 제89회 총회인 773개 교회 보다 11개 교회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원인은 교회 개척 수보다 교회 합병 또는 교회 폐쇄 수가 훨씬 많았
던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교회수가 가장 많은 노회는 경기중노회로 71개 교회가 소속되었으며 그 다음
으로 인천노회에 64개, 수원노회에 59개, 중서울노회에 67개 교회가 소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2004년도에서는 인천노회, 동서울노회, 경기중노회, 
경기서노회 순이었다. 

반면 교회수가 제일 적은 노회는 올해 새롭게 복구된 제주노회로 10개 교회
가 소속되어 있으며 그 다음으로 유럽노회에 11개 교회, 강원노회에 25개 교
회가 소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교인수는 13만 7천 6백 여명으로 지난 2004년도 보다 약 8천 9백 여명 
정도 늘어 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교인수 중 장년은 8만 7천 6백 여명, 중고등학생이 1만 5천 8백 여명, 
유초등부가 3만 2천 7백 여명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남자는 5만 5천 6백 여
명 여자는 8만 2천 여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교역자 현황을 보면 부목사는 212명, 강도사는 87명, 전도사는 615명으로 나
타났다. 

평신도 현황을 보면 장로는 650명, 안수집사는 1천 7백 47명, 권사 2천 7백 
44명, 서리집사 2만 8천 7백 60명, 세례교인 6만 8천 3백 1명, 학습교인은 5
천 1백 99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교인수가 가장 많은 노회는 동서울노회로, 2만 4천 여명인 것으로 파악됐으
며 그 다음으로 경기중노회가 1만 5천 여명, 부산노회가 1만 3천 4백 여명
인 것으로 파악됐다. 

1개 교회당 교인 수는 180명으로, 지난해 165명보다 약 15명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합신교단 소속 교회 2005년도 예산은 일반예산 895억 여원, 특별예산 161억 
여원으로 총 1천 56억 여원인 것으로 집계돼, 1개 교회당 평균예산은 1억 3

천 8백 여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예산이 가장 많은 노회는 부산노회로 186억 여원으로 조사됐으며 다음으로동
서울노회가 183억 여원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