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전도회연합회 신임회장 –  장영숙 권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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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전도회연합회 신임회장 
장영숙 권사 인터뷰 

– 이번 제70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되심을 진심
으로 축하드립니다. 우선 취임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장영숙 회장 :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회장으로 세워 
주심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힘이 없고 무능한 
저 이기에 이 큰 사명을 어찌 감당 할 것인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다만 주님
의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도구로 사용되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순종하고
자 합니다.

– 여전도회연합회에서 현재 벌이고 있는 사업과 후원을 알고 싶습니다. 또
한 이번 회기동안 여전도회연합회 중점사업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으며 또, 
동연합회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실 지 궁금합니다. 

장영숙 회장 : 지금까지 전국 여전도회 연합회는 매년 1회 총회와 수련회를 
개최하여 전국 지교회 여전도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리스도의 사랑으
로 교제하며 은혜 받아 성령 충만함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 바로 세워져서 
가정과 교회를 섬기는 충성스런 여종들이 되기 위해 힘써 오고 있으며, 년1
회 군 부대를 방문하여 나라를 지키는 우리의 아들 딸 장병들을 위로 격려 
해오고 있습니다. 이밖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인천신학교, 개혁신보사, 
미자립교회 16개 교회와 선교사님들을 섬겨오고 있습니다.

– 재임중 역점을 두실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장영숙 회장 : 이번 회기에는 미자립교회들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특히 농어
촌에서 힘들게 사역하시는 목사님들을 찾아뵙고자 합니다. 앞으로 저희 연합
회의 꿈은 여 선교사님들을 연합회가 파송하고 모든 것을 전담 할 수 있도
록 하기 위해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원들에게 바라는 당부의 말씀은?

장영숙 회장 : 해를 거듭할수록 총회와 수련회에 참석하는 회원수가 늘고 있
습니다. 이번 총회에 6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많은 은혜를 받으셨습니
다. 이 모두가 우리 연합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우
리 모두 다같이 하나님 은혜에 감사 드립시다. 회원들이 부족한 저를 회장으
로 세워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저는 선배 증경 회장님들의 지도를 받
으면서 우리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회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
록 열심히 일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계속해서 전국에 흩어져있는 회원들이 연합회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바
라며 우리 교단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서, 우리나라와 민족이, 남과 북이 복
음으로 하나되는 그 날이 속히 오도록 회원모두 열심히 기도하시기를 원하
며 교회에서는 말없이 충성 봉사하는 회원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교단 교역자들에게 바라는 요청의 말씀이 있다면? 

장영숙 회장 : 비록 아직은 큰 일을 하지 못하는 약한 연합회이지만 갈수록 
큰 사명들을 감당하는 연합회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
해 주시기를 원하며 가장 큰 행사인 총회와 수련회에 더 많은 회원들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장영숙 회장 : 부족하지만 저희 임원들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이 큰 사명
을 잘 감당하기 위해 열심히 기도하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