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전도회 수련회를 마치고 – 군포제일교회 백인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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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전도회 수련회를 마치고

군포제일교회 백인순 집사

“우리가 힘써 여호와를 알자(호세아 6:3)”라는 말씀을 표어로 삼고 전국에
서 주님의 이름으로 함께 기도하던 기도의 사람들이 축제를 열었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께 드리는 말씀의 축제, 성령의 축제를 8월 22일
부터 25일까지 남문교회당에서 시작하게 하시고 마칠 때까지 함께 하여 주
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성령받아 되어지는 인생”이라는 주제로 모인 이번 축제는, 성령을 받아 기
적을 경험하는 비결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였으며 “삶은 시험이요, 광야와 같
은 생활이며 일시적이므로 우리의 삶을 주님께 의탁하고 100% 순종하고, 끝
까지 순종하면 기적을 체험하고 높이 쓰임을 받게 될 것”이라는 대회 주강
사 이한의 목사님의 열정적인 말씀은 새로운 도전을 하게 하는 은혜가 충만
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돌리던 목사님의 찬양소리가 아직
도 귀에 쟁쟁합니다.

두 번씩이나 장소를 허락하신 남문교회 이선웅 목사님의 말씀은 늘 들어도 
은혜가 넘치는 말씀이었습니다. 바나바와 같이 사람을 세우고, 돕고, 섬기는
자로 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처럼 섬기는자가 되고, 말씀안에서 부부관계
를 이해하고 남편을 섬기라는 말씀들을 다시 새겨봅니다. 

두 분 목사님의 말씀과 백정란 이사장님 그리고 김영애 권사님의 특강속에
서 동일하신 하나님의 임재와 성령이 충만함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들이었
습니다.

이제 저희 전국여전도회 임역원들이 중심이 되어 기도로 준비하였던 2005년 
수련회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고 마쳤습니다. 말씀을 함께 듣고, 한 
목소리로 여호와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주님의 이름을 소리높이 외치며 열
정적으로 기도하였던 것들을 돌짝밭에 던지지 말고 옥토에 심어 하나님의 말
씀에 순종하고 섬기는 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박 4일의 짧은 일정속에서 사랑의 교제를 나눴던 믿음의 자녀들의 환한 얼
굴들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내년에 다시 주님의 이름으로 모일 때까지 강건
하시고 승리하셔서 또다시 성령의 복된 축제를 함께 열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기도하여 주시고 물질로 후원하여 주신 전국의 목사님들과 교회에 감
사를 드리고, 장소를 제공하여 주신 남문교회 이선웅 목사님과 당회원들 그
리고 모든 교우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교회위에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