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교회 주일예배 은혜 가운데 드려 – 송우룡 목사 청빙, 평온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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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회 주일예배 은혜 가운데 드려
송우룡 목사 청빙, 평온 되찾아 
예배 1층, 2층에서 별도로 가져 불씨는 여전

목사 면직된 김 성 씨 일행의 난동과 권사의 소천으로 일대 혼란속에 빠져있
던 북서울노회 동부교회(임시당회장 전 현 목사)가 평온을 되찾아 가고 있
다.

3월 14일 주일예배는 송우룡 목사(전 연합교회)가 임시 목사로 청빙되어 그 
임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주일예배에서 동부교회는 이동섭 장로 외 모든 성도들이 송우룡 목사
와 더불어 교회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현재 동부교회는 2층 예배당을 사용하고 있으며 김 성씨 일행은 1층을 주일
예배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

한편, 동부교회는 3월 13일 명성교회당에서 당회를 열고 현안을 처리했다. 

당회는 노회로부터 면직받은 김 성씨와 당회 의결로 해임처리된 김명희 전도
사가 교회를 떠나지 않고 유초등부실을 점유하여 일부 성도들을 권유하며 예
배질서를 문란케 함을 우려 △김 성씨와 김명희 전도사에게 교회를 떠나도
록 촉구하기로 하는 한편, △김 전도사의 숙소를 세내는데 차용하여 준 차용
금 2천 5백만원을 속히 회수하기로 하며 △김 성씨가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
는 교회 예배당, 2곳의 목사 사택, 교회 차량, 불법 소유하고 있는 통장 등 
교회의 재정 서류, 기타 교회 문건을 회수하는 법적 절차를 밟기로 하고 △
김 성씨와 공모하여 폭력과 폭언을 행사하고 예배를 훼방한 5인의 성도에 대
해 출교 조치했다. 

동부교회는 지난 2월 29일 주일 예배 도중 김 성씨 일행이 강단에 난입하여 
설교자인 증경총회장을 강단 밑으로 끌어내리고 예배 인도하는 북서울노회장
의 옷을 찢고 안경을 깨뜨리는 등 몸싸움을 벌이고 이 와중에 권사가 숨지
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그 이후 수요일 예배와 철야기도회 등 아무 마찰없이 예배를 드리기는 하였
으나 3월 7일 오전 예배 시 김 성 씨의 사주를 받아 부산에서 올라온 6명의 
외부인들이 당시 예배 인도차 온 조병주 목사(명성교회 부목사)와 성도들에
게 “김 성 목사를 모르느냐”며 묻자 “그 사람은 지금은 목사 면직된 자” 라
고 소개하고 김 성씨 측으로 돌려보냈다.

순간 공포속의 분위기 연출이였지만 당시 예배 인도자인 조병주 목사와 온 
성도들은 아무런 일이 없는 듯 은혜 중 1부와 2부 그리고 오후예배를 모두 
드렸다.

2주간 예배와 기도회를 인도한 조병주 목사는 “매시간 마다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여 눈물로 기도하고 간절히 간구하는 모습을 수없이 보며, 또 성도들
의 입술을 통해 교회의 안정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의 일군이 되기를 
다짐하고 있다”며 성도들의 모습을 소개했다.

한편, 2월 29일 주일예배시 쇼크를 받고 숨진 김옥자 권사(이동섭 장로 모
친)의 장례는 은혜 중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