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부 및 선교사 동정
▲ 총회 선교부 임원회가 3월 19일(금) 오후 1시에 총회 사무실에서 열린
다. 이날 총회 선교부 운영규정 메뉴얼 인쇄에 대한 최종점검과 사이버계좌
등의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 심재욱 선교사(파퓨아뉴기니)가 4월 12-16일 위삐부족의 까발마을에 가
서 마태복음을 강론할 예정이고, 5월 24-28일은 띠리오지역 목사님들에게 성
경개요와 목사의 임무에 대한 강의를 할 예정이다.
▲ 최태중선교사(에쿠아도르)가 5월경 개척교회 신축을 계획하고 준비중에
있다.
▲ 허드슨, 안마리 선교사(C국)가 현지에 잘 정착하여 3월 8일부터 언어과정
을 시작하게 되었다.
▲ 유하영 선교사(C국)는 A지역에서 동방산전이라는 이단의 공격으로 오히
려 가정교회 지도자들이 스스로 영적각성운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알려왔다.
B지역 주일학교 3곳의 사역과 훈련중인 8-10명의 교사의 헌신을 위해 기도
를 부탁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