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전국장로연합회 수련회 및 총회 성료 – 신임 회장에 송춘섭 장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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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국장로연합회 수련회 및 총회 성료 
신임 회장에 송춘섭 장로 선출 

전국장로연합회(회장 송춘섭 장로)는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수원 합동신학
대학원대학교에서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수련회 및 총회
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송춘섭 장로(송파제일교회)를 선출하는 등 신임
원진을 새로 개편하고 장로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수련회 첫날 개회예배는 박진우 직전회장의 사회로 최종설 장로의 기도, 윤
석희 총회장(천성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윤석희 총회장은 ‘인자야 일서서라'(겔 2:1∼7)이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엎
드려 있는 에스겔에게 하나님은 ‘일어서라!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
라! 가기 전에 두루마리 성경을 먹어라’고 하신 것같이 에스겔 선지자를 생
각하면서 사명감에 세상을 사시는 장로님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윤 총회장은 이어 영적인 감각이 뛰어난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을 진심으로 
두려워하는 하나님의 사람, 성경을 많이 읽고 깨달으며 지키는 하나님의 성
숙한 사람이 될 것을 장로회원들에게 당부했다. 

저녁 식사 후에 진행된 특강에서 장상래 목사(은평교회)는 “목사들이 장로 
때문에 신바람 목회를 할 수 있도록 장로들이 목회자의 신실한 동역자가 되
어야 한다”고 전제하고 “목적과 수단을 분명히 하고 자신의 본업이 무엇이
고 부업이 무엇인지를 분명하다면 신앙생활이 즐거워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총회에서는 지난 회기동안의 사업보고 등의 업무를 처리하고 전
형위원회를 구성해 신임 회장으로 송춘섭 장로를 선임했다. 

송춘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장로연합회가 주님의 복음 전파를 위해 
교단과 550명에 이르는 장로들의 소망과 비전을 갖고 청지기의 사명을 다하
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합신과 개혁신보사 등 전장연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 봉사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장로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임원선
출 방법에 있어 자유경선제 도입에 대한 건은 투표를 벌인 결과 현행대로 선
출하기로 했다. 

제12회 전국장로연합회 임원 명단은 아래와 같다. 

△회장 송춘섭 △부회장 오동춘(서서울 화성), 허상길(남서울 은곡), 성문근
(인천 동부), 최종설(중서울 새하늘), 채점부(경북 동흥) △총무 정영진(수
원 수원장안) △협동총무 전창대(경북 영안) △서기 허 경(서서울 화성) △
부서기 김 열(동서울 화평) △회계 황인곤(서서울 시은) △부회계 황의용(동
서울 성심) △감사 정문영(서서울 큰빛), 백화흠(경기중 한누리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