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총회장배 테니스대회
4월 1일 구리 왕숙 체육공원
목회 활성화를 위한 총회장배 목회자 테니스대회가 오는 4월 1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 경기도 구리시 왕숙천로 소재 구리 왕숙 체육공원(031-528-2964, www. gurisp.co.kr)에서 개최된다.
목회자테니스회(고문 박영선, 회장 안창성 목사)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회원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일환으로 열린다.
구력에 따라 금배부, 은배부, 동배부조로 나뉘어 복식 경기로 진행되며 특히 올해부터 아브라함부(1954년생까지)가 새롭게 신설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아브라함부는 대회 전 참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시상은 각부 우승과 준우승, 공동 3위 시상이 주어진다. 시상과 함께 다양하고 푸짐한 기념품이 준비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참가문의는 총무 정동철 목사(010-3360-6450)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