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도교회 건축 배당금 독려키로 – 위원장과 위원 각 노회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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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도교회 건축 배당금 독려키로
위원장과 위원 각 노회 순회

총회 고대도교회 건축위원회(위원장 김우석 목사)는 7월 3일 한국기독교총연
합회 회의실에서 회의를 소집하고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이 위원을 선정, 각 노회를 순회하며 고대도교회 건축 
배당금 납부를 독려하기로 했다. 

고대도교회 건축 배당금은 17개 노회 총 1억 8천만원으로, 7월 3일 현재 4
개 노회 1천 2백 60만원이 모인 상태다. 

입금 내역은 다음과 같다. ▲강원노회 : 150만원 ▲경기서노회 : 50만원 ▲
남서울노회 : 700만원 ▲충남 360만원. 

한국을 방문한 최초의 선교사인 귀츨라프 선교사가 한국 최초로 선교지에 세
운 고대도교회는 한국 기독교 역사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귀츨라프 선교사는 1832년 7월 25일 고대도에 도착해 순조 임금께 드릴 한
문 성경을 전달하였으나 거절 당하였고, 7월 27일 고대도 주민들에게 전도지
를 나눠주며 복음을 전하였다. 

고대도는 그후 150년동안 교회가 없는 지역으로 있다가, 1982년 4월 곽길보 
목사가 개척, 1982년 7월 25일 입당예배를 드렸다. 

고대도는 행정구역상 충남 보령시에 속하고 있으며, 면적은 87만여 평방미
터, 가옥은 70여채, 실제 거주 인구 190명이 대부분 어업으로 생계를 꾸려가
고 있다. 

지난 2001년도 제86회 총회에서 고대도 교회를 귀츨라프 선교사 기념 교회
로 지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