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개 교회 4천 7백만원 보내와
지진 해일 피해 구제헌금
서남아 및 동남아 지진 해일피해 구제 헌금 모금에 전국교회들이 한마음으
로 참여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었다.
1월 24일 정오 12시 현재까지 현황을 보면 지구촌교회(조봉희 목사)에서 1천
만원을 전해왔으며 일산은혜교회(강경민 목사)에서 5백만원, 오정성화교회
(이주형 목사), 송월교회(박삼열 목사), 화평교회(안만수 목사)에서 각각 2
백만원 등 93개 교회와 개인이 4천 7백 94만원이 넘는 구제헌금을 총회 사회
부로 보내왔다.
재난당한 이웃들을 사랑으로 돕고자 하는 교회는 총회 사회부 계좌 국민은
행 008-01-0563-676(예금주 : 예장합신)으로 송금하면 된다.
총회 사회부는 입금시 교회 담임목사 성함을 명기하고, 입금후 총회 사회부
(02-708-4458)로 확인 연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의처 : 합신 총회 사무실(서울 종로구 연지동 136-5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601∼2호, 02-708-4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