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문화체육관광부 종무관 내방, 김원광 총회장과 ...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문화체육관광부 종무관 내방, 김원광 총회장과 환담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사회통합비서관실 이정미 행정관과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 기독교 담당 백중현 종무관이 10월 15일 오전 10시 본 합신교단 총회를 내방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총회장 취임 축화 화환과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총회장 취임 축화 화환 전달과 함께 김원광 총회...
[교단] 전주새중앙교회, 물품 기증 캠페인 펼쳐
전주새중앙교회, 물품 기증 캠페인 펼쳐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전북노회 전주새중앙교회(홍동필 목사)가 최근 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기증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전주새중앙교회 청년부를 중심으로 실시한 이번 기증 캠페인은 장애인의 행복한 일터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
[교단] 전국여전도회연합회 9월 실행위원회
제87회 수련회 기도로 준비하기로
전국여전도회연합회 9월 실행위원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회장 문수옥 권사)에서는 줌을 이용한 실시간 화상회의로 9월 실행위원회를 소집하고 현안들을 논의하고 처리했다. 이날 회의에서 2022년 제87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수련회에 대해 논의하고 주강사, 특강강사, 새벽예배강사, 및 장소 선정 등을 위해 다음 실행회의 때까지 ...
[교계] 2021 각 교단 총회 결과
2021 각 교단 총회 결과
예장고신
예장고신, 총회장 강학근 목사 선출
전광훈 목사 ‘참여 및 교류금지’ 결의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고신 총회는 지난 9월 28~30일 김해중앙교회를 중심으로 인근 3개 교회에서 제71회 정기총회를 분산 개최하고 신임 총회장에 강학근 목사(서문로교회)를 선출했다. 개회예배 후 진행된 임원선거에서 ...
[합신총회40주년기념 전국 노회 특별 취재] 수원노회를...
수원노회를 만나다
- 전통 위에서 연합하며 선교적 열정으로 확장되는 노회
일시와 장소 : 2021년 5월 25일 오후 4시. 새소망교회당
참석자 : 노회장 이은상 목사(동락교회), 부노회장 조정연 목사(보개중앙교회), 서기 박석훈 목사(한우리교회), 부서기 김정민 목사(소망교회) , 회록서기 김종근 목사(조은교회), 부회록서기 유정배 목사(경기...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제106회 총회 은혜 ...
팬데믹 위기, 합신 총회에 새로운 기회로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제106회 총회 은혜 가운데 성료
헌의안 모두 정치부로 … 총회 치리협력위원회 맡겨 처리 결정
[교단] 2021 가을 노회 일정
2021 가을 노회 일정
10월 11일부터 18일까지 이어져
2021년 가을 정기노회가 각 노회별로 오는 10월 11일(월)부터 10월 18일(월)까지 전국에서 일제히 개회된다. 이번 정기노회에서는 목사 안수 및 강도사 인허, 총회 보고, 규칙 수정 등 각 노회가 당면한 안건들을 논의한다. 또한 9월 14일 열린 제106회기 총회에서 결의된 안건들을 ...
[교단] 합신 전국 교회 수 973개
합신 전국 교회 수 973개
전체 교인 수는 13만 4천 5백여 명
목사 2,614명…장로 1,378명
본 합신 총회 교회수가 총 973개 교회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제106회 총회 보고서의 교세현황에 따르면 노회는 21개 노회, 교회는 973개로, 지난 제105회 총회인 972개 교회보다 1개 교회가 증가된 것으로 파악됐다.
교회수가 가...
[교단] 합신 2022학년도 입학설명회 개최
합신 2022학년도 입학설명회 개최
현장과 온라인 동시에 … 경건회, 특강 등 진행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김학유 박사)에서는 합신 입학을 준비하는 예비 신학도를 위한 2022학년도 입학설명회를 지난 9월 16일(목)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현장과 온라인 동시에 진행된 이날 입학설명회는 총 95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교단] ‘동산위의교회’와 ‘백향목교회’ 합병
‘동산위의 백향목교회’로 새롭게 태어나
‘동산위의교회’와 ‘백향목교회’ 합병
동산위의교회와 백향목교회가 합병하여, ‘동산위의 백향목교회’로 새롭게 태어났다.
동산위의교회를 개척하여 22년의 목회의 길을 걸어 온 윤서철 목사는 “친지의 땅을 임대하여 조립식으로 조그맣게 지어 개척을 하였기에 은퇴 이후에도 안전하게 후임자가 목회할 수 있도록 교회의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