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아름다운 신문 만들어 달라”...
"밝고 아름다운 신문 만들어 달라"
목회자와 장로, 본사 방문 임직원 격려
최근 들어 본 기독교개혁신보에 애정을 가지고 직원을 격려하는 목회자와 장
로들이 부쩍 늘고 있다.
6월에 만도 한양교회 유병의 목사, 남포교회 전우식 장로, 화평교회 박진우
장로(전 본사 사장) 등이 신문사를 방문해 식사를 대접하는 등 신문사의 지
속적인 발전과...
총 응시자 109명 중 58명 합격 – 2...
총 응시자 109명 중 58명 합격
2006년 강도사 고시...합격율 53%
2006년도 총회 강도사 고시가 6월 13일 인천 천성교회당(윤석희 목사)에서
실시됐다.
강도사 고시는 총회 고시부(부장 윤석희 목사) 주관으로 초시 67명, 재시 47
명 중 결시 5명을 제외한 총 109명이 응시한 가운데 치러졌다.
9시에 드려진 ...
2006 강도사 고시 필기 및 면접 합격자 명단 (가나...
합격자 명단 (가나다순)
강종화 경태수 고한율 김병권 김영곤
김영기 김영묵 김창수 김창주 김충효
김한섭 김형주 노용훈 노유송 류화종
문태성 민경민 민상기 박동근 박민하
박준희 박헌호 백승렬 서성목 서인호
서현덕 소재찬 송교묵 신희성 오구열
오영대 옥정곤 위대환 유성광 유철훈
윤광희 이상훈 이정훈 이주영 이준무
...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 마련했다” – 25...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 마련했다”
25주년 대회 평가회 가져
대회 선언문 기초위원 4인 선정
교단 설립 25주년 대회 평가회가 6월 8일 서울 프라자호텔 4층 파인홀에서
열렸다.
대회 운영상의 문제 및 개선방향을 검토하고 공유하며, 향후 발전적인 운영
을 기하기 위해 마련된 평가회는 총회 임원과 25주년대회 준비위원회 위원,
...
|교단설립25주년 대회를 마치고| 준비위원회 총무 박...
교단설립25주년 대회를 마치고
준비위원회 총무 박성호목사
지난해 11월 상임위원회에서 준비위원으로 선정되었다고 통보를 받았을 때
부산에 사는 사람이 맡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총회장님과 임원들에게
말씀드리며 극구 사양했지만 전혀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교단출범 25년 만에 처음으로 갖는 대회인지라 참고할 자료도...
전국장로연합회 활동 협력 요청해 – 노회장 ...
전국장로연합회 활동 협력 요청해
노회장 초청 간담회 가져, 전국장로연합회
전국장로연합회(회장 최종설 장로)는 6월 12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 반구정에
서 노회장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노회와 전국장로엽합회와의 유대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강성일 부
총회장과 오덕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전국 노회장 중 13개
노회...
합신 체육선교회 발족 – 제1회 총회장배 노...
합신 체육선교회 발족
제1회 총회장배 노회대항족구대회
예상깨고 수원노회 차지
합신 체육선교회가 발족됐다.
체육선교회는 지난 5월 31일 교단 설립 25주년 대회를 마치고 가진 ‘총회장
배 노회 대항 족구대회’에서 앞으로 정기적인 대회를 갖기로 의견을 모으
는 한편, 회장에 이선웅 목사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임원진은 다음과 같...
온유한교회 임직 및 은퇴식 거행 – 안수집사...
온유한교회 임직 및 은퇴식 거행
안수집사 3인, 권사 2인 임직
강원노회 온유한교회(변세권목사)에서는 6월 4일 임직 및 은퇴식을 거행했
다.
이날 예배는 변세권 목사의 사회로 유원목 목사의 기도, 정제호 목사의 성경
봉독, 박수권 목사의 설교, 김승권 목사와 전효진 목사의 권면, 최현갑 목사
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임직식에서 신...
대구동흥교회 임직식 거행 – 황시환 씨 등 ...
대구동흥교회 임직식 거행
황시환 씨 등 3인 장로 장립
경북노회 대구동흥교회(이재헌 목사)에서는 지난 6월 4일 동교회당에서 장
로 장립 등 임직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이재헌 목사의 사회로 황수경 목사의 기도, 경북노회장 권태윤
목사의 설교, 문상득 목사와 정창석 목사의 권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임직식에서 황시환, 조영대, 정석방...
교단설립 25주년대회, 대단원의 막 내려-1천 1백명 ...
'함께 도약'(Jumping Up Together) 하는 성숙의 장 열어
바르게! 힘차게! 미래로!”기치를 내건 교단설립 25주년 대회가 5월 29-31일
간 무주리조트에서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함께 모여 우리가 감당해야 할 역사적 사명을 확인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교
단을 세워주신 목적을 재확인하기 위한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