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평교회 예배당 기공예배 드려 – 오는 9월...
하평교회 예배당 기공예배 드려
오는 9월 완공 예정
강원노회 하평교회(이귀성 목사)는 6월 16일(월) 동교회당 부지에서 예배당
기공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이귀성 목사의 사회로 영동시찰장 윤만중 목사의 기도, 강원노
회 서기 최용철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부총회장 이선웅 목사가 '예배당을
짓는 자의 받는 복'(역대상 17:1...
‘20주기 추모 정암신학강좌’ – 6월 30...
‘20주기 추모 정암신학강좌’
6월 30일 오전 10시, 남가주 나침반교회
미주합신 총동문회 주최, 남가주 합신 동문회 주관
미주합신 총동문회(회장 이성우 목사)에서는 오는 6월 30일(월) 오전 10시
(현지시각) 미국 남가주 나침반교회(민경엽 목사) 본당에서 고(故) 정암 박
윤선 박사 ‘20주기 추모 정암신학강좌’를 개최한다.
미주...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R...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호산나교회 사랑부, 제주 비전트립
장애 지체 80여명 등 총 300여명 참여, 전도 및 문화체험
부산노회 호산나교회(최홍준 목사) 사랑부(담당 한신형 목사)는 지난 6월 5
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도에서 비전트립을 가졌다.
이번 비전트립에는 장애 지체 80명과 부모, 그리고 교사, 가족 등 모두 3...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 방문과 동문탐방 총회 총무...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 방문과 동문탐방 <2>
총회 총무 박종언 목사
애틀란타에 왔다. 박범룡 증경총회장님이 돌아보신 후 2년만이다. 한국에서
워싱턴은 시차가 13시간, 워싱턴에서 몬타나 2시간, 몬타나에서 LA는 1시
간, LA에서 애틀란타는 3시간차이다. 시차적응은 그저 비행기 안에서 잠을
청하는 것으로 적당히 적응된 것...
여름수련회 강사진 등 세부 일정 확정 – 전...
여름수련회 강사진 등 세부 일정 확정
전국장로연합회, 선예약자 10% 할인 혜택
전국장로연합회(회장 나택권 장로)는 6월 12일 일산은혜교회당(강경민 목사)
에서 임원회를 소집하고 전장연 여름수련회 세부 일정을 확정했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나택권 장로의 사회로 성문근 선임부회장의 기
도에 이어 강경민 목사가 '믿음을 본받으라...
총회 특수전도부 – 6월 23일 삼일교회당 ...
총회 특수전도부 - 6월 23일 삼일교회당
총회 특수전도부(부장 정화영 목사)에서는 오는 6월 23일(월) 오전 8시 서
울 노원구 중계동 소재 삼일교회당(정화영 목사)에서 모임을 갖는다.
특수전도부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군선교 ROTC 후보생 하계주일 예배의 건
등을 다룰 예정이다.
21세기 찬송가 검토위 – 6월 24일 오전...
21세기 찬송가 검토위 - 6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총회 21세기 찬송가 검토위(위원장 이성재 목사)에서는 오는 6월 24일(화)
오전 10시 30분 총회 회의실에서 회의를 소집하고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1세기 찬송가 검토위는 이날 회의에서 21세기 찬송가 사용여부에 관한 제
반 사항들을 심도있게 연구, 제93회 총회에 보고...
교단역사편찬위 – 6월 30일 오전 11시 ...
교단역사편찬위
6월 30일 오전 11시 총회 회의실
총회 교단역사편찬위원회(위원장 김우석 목사)는 오는 6월 30일 (월) 오전
11시 총회 회의실에서 회의를 소집하고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5! 70!’ 비전에 중추...
'2025! 70!' 비전에 중추적 역할 감당하기를
대구동흥교회 임직식...장로 장립 등 6명 임직
경북노회 대구동흥교회(이재헌 목사)에서는 6월 15일(주일) 대구동흥교회 본
당에서 장로 및 집사 장립, 권사 취임 등 임직감사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임직감사예배는 1부 예배, 2부 임직, 3부 권면과 축하 순으로 진행됐
다.
1...
신실한 믿음으로 충성하는 임직자 되기를 – ...
신실한 믿음으로 충성하는 임직자 되기를
예수우리교회 집사 장립 등 임직식 거행
중서울노회 예수우리교회(허순 목사)는 6월 15일 예수우리교회 본당에서 하
나님의 은혜 가운데 임직 감사예배를 통해 집사 장립과 권사취임 및 명예권
사를 추대했다.
임직감사예배는 1부 예배, 2부 임직식, 3부 축하 순으로 진행됐으며 1부 예
배는 허순 목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