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진/단| 박혜란의 “목사의 딸”에 대한 유감_...

박혜란의 “목사의 딸”에 대한 유감 < 허순길 목사, 전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   "혜란이 말한 것 가운데 혹 어떤 것은 사실일 수 있다. 목사요, 신학자 박윤선이라고 무흠할 수 없다. '이 생애에서 우리의 최상의 선행조차도 모두 불완전하며, 죄로 오염되어 있음'을 우리는 알기 때문이다(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62). 하지만 주님은...

|P.K 캠프를 마치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길” 조온유 (스텝 / 동성교회)   P.K캠프를 시작하게 하시고 이번 캠프 또한 무사히 끝날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P.K캠프와 많은 시간을 함께했지만 이제야 P.K에 대해, 캠프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생각하게 됩니다. 캠프를 섬기는 역할로 참여하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

|P.K 캠프를 마치고| “더이상 부끄럽지 않은 P.K...

“더이상 부끄럽지 않은 P.K" 손지현 (고2 / 아름다운호산나교회)   나는 중학교 때부터 P.K로서의 삶을 강요받았다. 교회의 집사님이시던 중1 담임선생님께서는 나의 잘못을 꾸짖으시던 중 “아빠가 목사님이신데,,.” 이런 얘기를 했다. 또 중2 담임선생님은 신기한 직업이라 여겼는지 수업시간에 자주 아빠가 ‘목사란다’ 라는 얘기를 꺼냈고 큰...

|P.K 캠프를 마치고| “하나님의 은혜와 ...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널리 전하는 우리가 되길“ 이인복 (스텝 / 용연교회) 2월 23일. 아직 바닷바람이 매서운 태안에 청소년 70여 명, 청년 30여 명, 도합 100여 명의 P.K가 합신목회자자녀캠프에 참여하기 위해 모였다. 3박 4일간 ‘예수知Zone’이라는 주제아래 지존하신 주님을 높이고 예수님을 알아가며 아름다운 추억을 공유했다. 일반적으...

|P.K 캠프를 마치고| “P.K는 참 좋은 것!”_전...

“P.K는 참 좋은 것!” 전찬양 (중3 / 새출발교회) 나는 이번 P.K캠프에 처음 참석해 보았다. 아빠가 보여주신 신문에는 시간표가 있었는데 ‘친해지기’라는 시간이 많았다. 그래서 친해지기 시간에는 무엇을 하는지, P.K캠프와 다른 수련회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은 마음이 많았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P.K캠프에 가게 된 것 같다. 그런데...

|P.K 캠프를 마치고| “다음 캠프가 기다려지는 값진...

“다음 캠프가 기다려지는 값진 시간들 ” 민경현 (고3 / 기쁨의교회) 이번 P.K캠프는 저의 2번째 P.K캠프였습니다. 지난번 P.K캠프의 좋은 추억 덕분에 설레는 기분으로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캠프의 첫날, 오랜만에 낯익은 얼굴들을 보자 마치 오랫동안 못 만난 가족을 상봉한 기분이었습니다. 캠프의 시작인 개회예배를 마치고 OK들과 스태프들이 준비...

|P.K 수련회를 마치고| “보배로운 구원을 받은 존귀...

“보배로운 구원을 받은 존귀한 존재” 김희수 (중3 / 증평언약교회)   이번 13회 수련회는 나에게 두 번째 P.K수련회였다. 그래서 지난번 보다 아는 형, 누나들이 많아서인지 더 익숙했다. 이번에는 저번과는 달리 태안의 서초 휴양소라는 곳에서 수련회를 했다. 저번보다 모든 것이 더 좋았고 재밌었다. 특히 이번에는 친해지기라는 제목으로 여...

|P.K 수련회를 마치고|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을 경...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을 경험하는 시간” 최믿음 (중3 / 남현교회)   안녕하세요. 이번 캠프로 두 번째 P.K캠프에 참석한 최믿음입니다. 작년에 느끼지 못했던 하루하루의 소중함, 그리고 더 뜨거운 은혜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특강에서 강사님께서 "목회자 자녀로 태어나는 것이 불편할 수는 있겠지만 우리에게 절대로 해가 되진 않는다...

|심/층/진/단| 박혜란의 “목사의 딸”에 대한 유감_...

박혜란의 “목사의 딸”에 대한 유감 < 허순길 목사, 전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   "혜란이 말한 것 가운데 혹 어떤 것은 사실일 수 있다. 목사요, 신학자 박윤선이라고 무흠할 수 없다. '이 생애에서 우리의 최상의 선행조차도 모두 불완전하며, 죄로 오염되어 있음'을 우리는 알기 때문이다(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62). 하지만 주님은...

‘남의 아내 도둑질하기’가 ‘담배꽁초 버리기’보다 경...

‘남의 아내 도둑질하기’가 ‘담배꽁초 버리기’보다 경미하다니? <이광호 목사, 실로암교회>   “간통죄 위헌 결정은 동성애와 동성 결혼 문제 물꼬 터주는 격” “다음 세대 염려했다면 어처구니없는 결정을 내릴 수 없었을 것”   지난 2015년 2월 26일, 헌법재판소에서는 ‘위헌’이라는 딱지를 붙여 간통죄를 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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