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겨울연합수련회_ 김범중 목사

김범중 목사/ 예수사랑교회, 인솔자 언젠가 이런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체력이 바닥 났을 때는 정신력이 그 체력을 끌어갈 수 있고, 체력과 정신력이 다 바닥 났을 때는 영력이 그 두 가지를 모두 끌고 갈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받는 영적인 깨달음과 에너지가 이만큼 힘이 있다는 말일 것입니다. 이번 수련회가 저 개인적으로는 지쳐 있던 몸과 마...

2025 겨울연합수련회_안희성 목사

“합신의 미래! 여러분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안희성 목사/ 총회 지도부장, 주은평교회 하나님의 부르심과 일하심을 경험하는 뜻깊은 수련회였기에 감사합니다. 합신의 공동체는 역시나 저력이 있다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다음 세대들이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보며 뜨겁게 예배하고 간절히 기도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주신 총회와 지...

졸업특집_졸업을 감사하며-박인욱 전도사

  박인욱 전도사, 합신 46회 졸업생 ‘감사’라는 단어로는 저를 비롯한 46기 전도 사들의 경험을 오롯이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 다, 그런데도 ‘감사’ 외에는 표현할 길이 없을 정도로 자격 없는 자에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3년 동안 형언할 수 없이 많은 은 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3년 전보다 하나님께더 감사할 수 있게 되어...

졸업특집_ 합신, 3년 생활을 마치며-류목균 전도사

  류목균 전도사, 합신 46회 졸업생 지난 3년 합신의 시간을 돌아보면 매우 오랜 시간을 보낸 것 같고, 동시에 너무 빨리 지나간 것처럼 느껴진다. 이 시간은 짧지 않은 내 인생에 있어서 매우 소중하고 유익했다. 1989년 군 제대 후 복학 준비를 하던 중에 박옥수 계열의 구원파를 만나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죄 사함과 거듭남의 진리가...

노회 지역 조정에 관한 소회-박병식 목사

  박병식 목사 송파제일교회 원로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제68회 총회가 1983년 9월 27일-30일에 전주 서문 교회당에서 회집되었다. 전국의각 지역에서 임의로 조직된 16개 노회 에서 총대들이 모였다. 이제 새롭게 출발된 총회가 나아갈 주제 강연이 총회 중에 있었다. 신복윤 목사님이 바른 신학에 대하여, 김명혁 목사님이 바른 교회에 대하여...

사모세미나_문영수 사모

  저는 사모입니다 행복한 사모입니다 문영수 사모 충남노회 홍동밀알교회 할렐루야! 예수 생명의 보혈로 자녀삼아 주신 것도 감사한데 사모의 직분을 주셔서 27회 사모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 립니다. 사모 세미나 오기 전 제 상태는 마음도 몸도 엉망이었습니다. 수술과 입퇴원을 반복하며 여기저기 계속되는 통증으로 어려웠습니다. 우울...

사모세미나_강인순 사모

저는 사모입니다 행복한 사모입니다 강인순 사모 - 양문교회 담임 목사 사모로 살아온 지 27년! 저를 사모로 불러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에는 저도 모르게 한숨을 쉬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서 뭔가 재충전을 받고 싶기도 하고, 사모의 정체성을 다시 회복하고 싶은 간절함이 차올라 용기 내서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

2025 새해 인사 – 최석분 권사

2025 새해 인사 최석분 권사 (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장) 할렐루야!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대망의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우리가 속해있는 이 세상은 혼란스럽고 어수선하지만, 인류의 구원과 평화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소망과 희망을 품고 또 한 해를 출발하고자 합니다 “너희는 이전 일...

2025 새해 인사 – 장대윤 장로

2025 새해 인사 장대윤 장로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새날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한국교회는 도전과 갈등의 위기에 직면해서 혼란스럽고 힘든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성장만능주의가 낳은 수많은 문제점을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청교도들은 도덕성과 종교성을 배경으로 금욕적 생활(근검절약)과 합리적인 정신에 따른 자본주의를...

2025 새해 인사 – 김학유 교수

2025 새해 인사 김학유 교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지난 한 해도 합신을 사랑하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치, 경제적으로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합신이 미래 목회자를 교육하며 세우는 사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결같은 마음으로 합신을 기억하며 사랑을 아끼지 않은 교회들과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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