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세우는 기독교 세계관_노천상 지음
교회를 세우는 기독교 세계관 |노천상 지음, 2016년 생명나무 펴냄, 신국판 양장 313쪽, 값 12,000원| 이 시대의 신자들이 꼭 갖추어야 할 세계관 제시해 일반적으로 기독교 세계관은 마치 사회참여에 있어서의 자세나, 혹은 사회생활을 하는 신자들의 자태, 나아가 인류 역사를 위해 무언가 공헌을 해야 하는 것처럼 오해하고 있...
응답하라 신약성경_황원하 지음
응답하라 신약성경 |황원하 지음, 2016년 세움북스 펴냄, 신국판 반양장 248쪽, 값 12,000원| 신약성경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 속 시원히 풀어줘 신약성경 27권은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에 집중적으로 기록되었다. 인류 역사에서 이처럼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하나님의 계시가 집약되어 기록되었던 시기는 전무후무하다. 그만큼...
사무엘하_윤석희 지음
사무엘하|윤석희 지음, 2016년 기독교개혁신보사 펴냄, 신국판 양장 540쪽, 값 23,000원|찬란한 다윗 왕국의 역사적 존재 의미 보여줘 역사상 하나님 나라를 가장 찬란하게 보여주었던 때는 다윗 왕국 시대였다. 그만큼 다윗 왕국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구현시킴에 있어 현격한 공헌을 한 것이다. 우리는 당시 다윗 왕국의 면모를 살펴봄으로써 ...
|민현필의 북카페| 선하신 하나님
선하신 하나님< 민현필 목사, 새순교회 > “신앙은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것에 관한 것” 최근에 필자가 살고 있는 집 옆 공터에 새 건물이 올라오고 있다. 이틀 정도 포클레인으로 터파기를 하더니 순식간에 철근과 콘크리트가 부어지고 이내 4주 정도 만에 벌써 4층 높이 정도로 올라왔다.주변에서 ...
잃어버린 기독교의 보물 교리문답 교육을 읽고_김경미 성...
잃어버린 기독교의 보물 교리문답 교육< 김경미 성도, 안양한길교회 >(도널드 반 다이켄 지음, 김희정 옮김, 부흥과 개혁사) “교회에서 교리교육은 더욱 체계화되고 철저히 행해져야”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쓰기 전에 먼저 교리에 대한 정의가 선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5살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어린이 성...
이사야_이광호 지음
이사야 |이광호 지음, 2016년 교회와 성경 펴냄, 신국판 양장 703쪽, 값 30,000원| 이사야서에 관한 구속사적 관점의 명쾌한 해설 이사야서는 남은 자를 통한 이스라엘의 회복이라는 주제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처음부터 이스라엘에게만 국한되었던 것이 아니었으며 전 우주적인 구원이었음을 보여준다. 이 구원 계획은 마침내...
개혁주의 예정론_윌리엄 트위스 지음, 배현주 옮김
개혁주의 예정론 |윌리엄 트위스 지음, 배현주 옮김, 2015년 주교문화사 펴냄, 신국판 반양장 339쪽 값 25,000원|기독교 교리의 중요한 주제인 예정론에 관한 해설 예정론은 칼빈주의 5대 교리인 인간의 전적 무능력, 무조건적인 선택, 제한적 속죄, 불가항력적 은혜, 성도의 견인에 근거한 중요한 기독교 교리 체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
벨기에 신앙고백 해설_허순길 지음
벨기에 신앙고백 해설 |허순길 지음, 2016년 셈페르 레포르만다 펴냄, 변형신국판 양장 528쪽 값 18,000원| 참교회 표지 밝힌 개혁주의 신앙고백서 해설 중세 천년 동안 천주교는 기독교 신앙의 대부분을 미신으로 변질시켰다. 그것은 성경의 계시보다는 소위 그들이 주장하는 교회의 전통과 절대적인 권좌를 유지하고자 하는 교황들의...
|독후감| “잃어버린 기독교의 보물 교리문답 교육”을 ...
“잃어버린 기독교의 보물 교리문답 교육”을 읽고< 서은숙 권사, 한길교회 >(도널드 반 다이켄 지음, 김희정 옮김, 부흥과 개혁사) “우리는 자녀들을 영적으로 교육해야 하는 임무를 부여 받은 부모들” 내가 출석하고 있는 한길교회는 작년 1월 장로교회의 예배를 회복하고 성경공부 그리고 교리교육을 바르게 시행하고 가르치며...
하인리히 불링거_파트릭 퀼러 지음
하인리히 불링거 |파트릭 퀼러 지음, 박상봉 옮김, 2015년 합신대학원출판부 펴냄, 변형 국판 반양장 161쪽, 값 8,000원| 종교개혁시대를 살았던 개혁자의 생애 보여줘 어느 누구에게나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 그렇지 않다면 시류에 휩쓸려 평생을 의미 없이 보내거나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