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_조병수 지음
고린도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조병수 지음, 2015년 성서유니온 펴냄, 신국판 반양장 395쪽, 값 18,000원| 성경 주석과 해설과 설교를 한 자리에 엮은 책 바울 사도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 목회했던 곳 중 하나가 고린도교회였다. 특히 고린도는 소아시아를 건너서 유럽으로 복음을 확장하는 중요한 거점이기도 했다. 고린도는 아...
노르마 노르마타_김병훈 편
노르마 노르마타 |김병훈 편, 2015년 합신대학원출판부 펴냄, 신국판 양장 584쪽, 값 21,000원| 개혁주의 신학의 기초를 세운 시대에 관한 관찰 우리가 말하는 개혁주의 신학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총 망라하고 있는 칼빈의 기독교강요로부터 시작한다. 이런 점에서 16세기 제네바에서 칼빈과 그 이후 칼빈의 신학을 계승하거나 ...
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_총회교육부 편
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 |총회교육부 편, 2015년 총회교육부 펴냄, 46판 반양장 114쪽, 값 5,000원| 십계명 성경공부, 2016년 구역공과 교재 발행 십계명은 비록 구약의 경륜에 속했다 할지라도 여전히 어느 시대나 하나님 나라 백성다운 삶의 기준으로 주어졌으며, 하나님의 경륜을 이해하는 표지로서 그 의미를 가진다....
제1권 빈들에 임한 계시, 제2권 광야에서 맺은 사랑_...
제1권 빈들에 임한 계시, 제2권 광야에서 맺은 사랑|서요한 지음, 2015년 목동제자교회 펴냄, 신국판 양장 1권 382쪽, 2권 352쪽, 값 각권 29,000원| 목동제자교회의 길거리 예배에서 선포된 설교들 2011년 1월 23일 엄동설한에 폭설이 몰아치던 날 따뜻한 예배당에서 쫓겨난 목동제자교회 성도들은 길거리 예배를 시작했다. 당...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서_이광호 지음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서|이광호 지음, 2015년 교회와 성경 펴냄, 신국판 양장 301쪽, 값 14,000원| 장로교를 세운 최초 장로교 신앙고백서 해설 장로교는 종교개혁의 시기를 거치며 칼빈을 계승한 존 녹스에 의해 스코틀랜드에서 최초로 꽃을 피웠다. 그 열매가 바로 1560년에 나온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서이다. 이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서에 ...
프뉴마 어린이 성경_넥서스크로스 성경팀 편
프뉴마 어린이 성경 |넥서스크로스 성경팀 편, 2015년 넥서스크로스 펴냄, 변형46판 가죽양장, 개역개정, 소요리문답 수록, 값 20,000원| 초등학교 아이들 위한 전용 성경책 출간돼 어렸을 때부터 성경을 배우고 익히는 것처럼 유익한 일은 없다. 사실 어린이들에게 있어 어머니의 품이나 할머니의 무릎에서부터 성경을 배우게 된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해설_황원하 지음
|황원하 지음, 2015년 교회와 성경 펴냄, 신국판 양장 624쪽, 값 26,000원|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목회적 적용 돋보여 종교개혁 시대에 개혁주의 신학의 꽃을 피웠던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모든 시대를 거쳐 교회의 교리를 명확하게 해설한 표준 문서 중 하나이다. 교회는 이 문서를 통해 자신의 신앙을 정립하고 고백함으...
사복음서 주해_박형용 지음
|박형용 지음, 2015년 합신대학원 출판부 펴냄, 신국판 양장 559쪽, 값 22,000원| 예수님의 행적에 따른 4복음서 이해 돋보여 4복음서를 역사적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읽는 방식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이것은 예수께서 행하신 행적과 기사를 순차적으로 보는 방식으로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계시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칼빈의 제네바_윌리엄 몬터 지음
|윌리엄 몬터 지음, 신복윤 옮김, 2015년 합신대학원 출판부 펴냄, 신국판 양장 352쪽, 값 16,000원|종교 개혁 당시 제네바의 역사적 배경 보여줘 종교개혁의 꽃은 당연히 칼빈이 정립한 ‘개혁주의 신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개혁주의 신학에서 파넬, 루터, 쯔빙글리를 비롯한 많은 칼빈의 동료들의 역할을 결코 배제할 수 없다. ...
송영을 위한 독서_한재술 지음
송영을 위한 독서
|한재술 지음, 2015년 그책의 사람들 펴냄, 46판 반양장 159쪽, 값 8,000원|
진정한 성경 이해를 위한 실천적인 책 읽기 보여줘
‘무식한 신앙은 신앙이 아니다’는 말은 바른 신앙을 위해 적지 않은 지식을 필요로 함을 가리킨다. 그렇다고 여기에서 말하는 지식이 학력을 가리키지는 않는다. 아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