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바른 신학’ 이념은 여전히 우리의 가장 중요...

‘바른 신학’ 이념은 여전히 우리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가? 윤여성 목사(열린문교회, 본보 논설위원)   우리 교단은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이라는 3대 이념을 대내외적으로 표방하고 나아간다. 그런데 과연 지금도 합신 교단 내에 소속한 목사나 교회들이 그 첫 번째 이념인 `바른 신학`의 모토(motto)를 가장 중요한 첫째 자리에 두고...

[시론] 법은 약자를 세우기 위해 만들었거늘_남웅기 목...

법은 약자를 세우기 위해 만들었거늘 남웅기 목사(바로선 교회, 본보 논설위원) 국가의 법규(法規, 법률과 규칙)는 존중받아야 하고, 국민은 마땅히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교단마다 헌법이 있고, 노회마다 규칙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조직의 운영과 질서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수단일 뿐이다. 법규를 지킨다는 건 결코 교회가 추구할 목적 ...

[시론] 사역자들의 함정_양승헌 목사

사역자들의 함정 양승헌 목사(세대로교회)   아메리칸 인디언들은 농사를 지으면 지을수록 땅이 걸어지는 농법으로 농사를 지었다고 합니다. 우리도 사역을 하면 할수록 인격과 성품이 성숙하고, 지혜와 거룩한 영향력이 개발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저 자신만 보아도, 흔히는 그렇게 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꿈과 열정으로 시작한 사역은 시간이 감에 따...

[시론] 신학교 위기 그리고 해결책_박형용 목사

신학교 위기 그리고 해결책 박형용 목사(합신, 명예교수)   전국의 모든 신학대학원들은 2023년도 1학년 신입생 모집을 마치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기독교 신문들이 전하는 소식에 의하면 전국에서 한 신학대학원을 제외하고 모든 신학대학원이 정원미달의 상태였다는 소식을 접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원을 채운 한 신학대학원도 예전에 비해 지원...

[시론] 반려견에 대해 생각한다_장재훈 목사

반려견에 대해 생각한다 장재훈 목사(내흥교회)   오늘날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수백만 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혼자 사는 자들이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2021년 4월 2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보도 자료를 냈다. 여기에서 전국 638만 가구에서 반려동물을 860만 마리를 키운다고 했다. 대단히 많은 숫자이다. 지금은 더욱 많을 것이다. 반려견...

[시론] 죽음에 관하여-팀 켈러를 추모하며_고상섭 목사...

죽음에 관하여-팀 켈러를 추모하며 고상섭 목사(그 사랑교회, 본보 논설위원)   2023년 5월 19일 팀 켈러 목사가 향년 7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아들 마이클 켈러는 페이스 북에서 팀 켈러의 유언을 알려주었다. “하나님께서 제가 살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제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었습니다. 더 이상 기다릴 수 ...

[시론] 능력의 근원으로 나아가자_도지원 목사

능력의 근원으로 나아가자 도지원 목사(예수비전교회, 본보 논설위원)   한국 교회의 앞날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 지도 이미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그렇지만 그동안 상황은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더 악화되었을 뿐이다. 여러 해 전부터 나타난 주일학교 학생들의 감소는 코로나 이후 눈에 띄게 두드러진 현상이 되었다. 청년들 역시 교회를 떠...

[시론] 하나님의 기뻐하심, ‘보시기에 매우 좋았더라’...

하나님의 기뻐하심, ‘보시기에 매우 좋았더라’(창 1:31) 남웅기 목사(바로선 교회, 본보 논설위원)   교회는 특별한 모임 맞습니다. 그 특별함은 세상과 구별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의 특별함이고, 그 특별함의 근거는 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시는 무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것을 알고, 세상이 보지 못...

[시론] 성경적 교회됨의 회복을 위하여_나종천 목사

성경적 교회됨의 회복을 위하여 나종천 목사(한사랑교회, 본보 논설위원)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2023년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종교인을 포함한 우리 국민 4명 중 3명, 74%은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2020년 조사와 비교했을 때 10% 정도 낮아졌다. ‘기독교 목사의 말...

[시론] 너무 아픈 사랑_김수환 목사

너무 아픈 사랑 김수환 목사(새사람교회)   가수 김광석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라고 노래했다. 진정한 사랑은 아프지 말아야 한다는 말일까? 아니면 아파도 조금만 아파야 한다는 말일까? 오히려 형식적 사랑엔 아픔이 없지만 진정한 사랑엔 필연적으로 아픔이 뒤따라 올 것 같은데,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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