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혁신보

기독교개혁신보
19781 게시물 0 코멘트
기독교개혁신보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의 기관지로서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이란 3대 개혁이념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본사는 한국 교회의 개혁을 주도하는 신문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총회장배 테니스대회

총회장배 테니스대회 6월 5일 서울대공원 테니스장 총회교역자 테니스동우회(회장 김윤기 목사)에서는 오는 6월 5일(월)오전 10시 과천 서울대공원내 복돌이테니스장(02-502-4002)에서 총회장배 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 구력에 따라 A, B조로 나뉘어 경기가 열리며 시상과 함께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상품이 준비된다. 이날 예배는 김윤기 회장의 ...

합신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수련회

합신 총동문회 제20회 정기총회 및 수련회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제주 서귀포에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윤석희 목사)에서 주최하는 2000년 합신 총동문회 총회 및 수련회가 오는 6월 13일(화)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도 서귀포에서 개최된다. 이번 수련회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동문과 가족 등 총 95명이 한자리에 모여 바른...

최달수 총회 선교사 파송예배

최달수 총회 선교사 파송 인도네시아에서 사역 봄내, 늘사랑, 예성교회 연합으로 파송 이채 최달수 총회 선교사 파송예배가 5월 21일 봄내교회(김승권 목사)에서 거행됐다. 총회 선교부(부장 장상래 목사) 주관으로 드려진 이날 파송예배는 김승권 목사의 사회로 박제일 선교부 서기(송림교회)의 기도, 엄원규 부총회장(대림교회)의 설교, 장상래 목사의 안...

합신개교 20주년 행사 대대적 준비

합신 개교 20주년 대대적 행사 마련 설교 홍정길 목사, 정암신학 김상복 총장 등 순서자 확정 올해로 개교 20주년을 맞이하는 합동신학대학대학원대학교(총장 신복윤 목사)에서는 대대적인 행사 계획을 세우고 진행 중에 있다. 최근 합신 대표자들과 합신총동문회(회장 윤석희 목사)에서는 '개교 20주년 준비위원회'(위원장 박형용 교수)를 발족시키고 3차에...

총회 강도사고시 6월 13일 합신서

2000년 총회 강도사 고시 6월 13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서 면접 강화, 영적 분야 심도있게 다룰 듯 차세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주역이 되는 목회자를 배출할 2000년도 총회 강고사 고시가 오는 6월 13일(화) 오전 9시에 경기도 수원 소재 합동신학 대학원대학교(총장 신복윤 목사)에서 치뤄진다. 시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매년 관례...

제15회 기독청소년 종합예술제

제15회 기독청소년 종합예술제 서울 YFC는 14회에 걸친 청소년 종합예술제를 통하여 스킷(SKIT)과 선교무 용, 음악, 문학작품과 엽서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기독청소년 문화를 새롭게 창출해 내려는 노력과 청소년들의 달란트 개발을 통하여 믿는  청소년이나 믿지 않는 청소년이 신앙 안에서의 활동으로 하나님을 발견하고  또 그러한 문...

지금 개신교의 신앙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금 개신교의 신앙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석가탄일 축하메시지 보낸 KNCC는 즉각 회개하라! 곽윤영 목사(황치교회) 개신교의 촉발자요 중요한 진행자였던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인지하는바 로 마 가톨릭의 부패한 제도와 타락한 실태에 대하여 단호히 결별을 선언하고,  1517년 10월 31일 95개조의 논제를 비텐베르크 성교회 정문 앞에 내걸...

총회교직자 수양회 참석기 _성순덕 사모

총회교직자 수양회 참석기 성순덕 (사모. 진상동부교회) 금번 총회교직자 수양회를 태국에서 개최하도록 예비하여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어촌교회와 도시 개척교회 교역자 부부를 참여케 배려하여 주신 교육부와 총회 산하 여러 교회들과 성도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섭씨 37-8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 ...

지금 개신교의 신앙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금 개신교의 신앙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석가탄일 축하메시지 보낸 KNCC는 즉각 회개하라! 곽윤영 목사(황치교회) 개신교의 촉발자요 중요한 진행자였던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인지하는 바 로마 가톨릭의 부패한 제도와 타락한 실태에 대하여 단호히 결별을 선언 하고, 1517년 10월 31일 95개조의 논제를 비텐베르크 성교회 정문 앞에 내걸...

입다는 과연 인신제사를 드렸는가? (두번째)

송영찬 국장 입다는 과연 인신제사를 드렸는가? (두번째) ---입다의 서원과 그의 딸에 대한 문제(삿 11:34-40). 송영찬 목사(본사 편집국장) 시작하는 말 사사기 11장 39절에는 입다가 그 서원한 대로 딸에게 행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이 구절은 입다가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 올 때 가장 먼저 집에서 나와 입다를 ...

핫클릭

교단

교계

좌담 인터뷰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