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혁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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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혁신보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의 기관지로서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이란 3대 개혁이념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본사는 한국 교회의 개혁을 주도하는 신문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남문교회 입당예배 – 8월 30일 오후 3시...

남문교회 입당예배 8월 30일 오후 3시 서서울노회 남문교회(이선웅 목사)에서는 교회당 건축을 완벽하게 끝내고 오 는 8월 30일(금) 오후 3시 동교회당에서 입당예배와 임직식을 거행한다. 남문교회는 당초 7월 17일 입당예배를 거행할 예정이었으나 준공검사와 냉방 기 등 교회당 내부 시설 미비로 무기 연기했었다. 입당예배는 이선웅 목사의 사회로 ...

신학자 초청 주일예배 – 강변교회

신학자 초청 주일예배 림택권 박사 등 주일낮 설교 강변교회 동서울노회 강변교회(김명혁 목사)에서는 9월을 맞아 다양한 교단과 신학교에 서 교수하는 신학자들을 초청하여 주일예배를 드리는 '신학자 초청 주일예 배'를 갖는다. 9월 1일 주일 오전 11시에는 림택권 박사(아산대학 총장)가 '신앙생활의 기 본'(행 13:36∼39)에 대해 말씀을 전...

합신 2학기 학사일정 발표

11월 12일 정암신학강좌 12월 10일 신입생 입학전형 실시 합신 2학기 학사일정 발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박형용 목사)에서는 2002년 2학기 학사일정을 발 표했다. 주요 일정을 보면 11월 12일 제14회 정암신학강좌가 개최되고 같은 날 개교기 념예배를 드린다. 이날 합신 전교생들은 개교기념예배를 마친 후 남포교회로 이동해 정...

‘진실게임’과 ‘진리실...

'진실게임'과 '진리실험'  성주진 교수/합신 구약신학 '진실게임'이라는 놀이가 있습니다. 주로 학생들 사이에 퍼졌던 오락의 일 종으로, 술래가 다른 사람들의 난처한 질문에 진실만을 말해야 하며, 만일 거 짓을 말하거나 말하기를 거부할 때에는 벌을 주는 식으로 놀이가 진행됩니 다. 모 교회 청년부 홈페이지 이름이 '진실게임'인 것을 보았는데...

교회정치개정안의 총회처리에 참고가 되기 위하여_김상도 ...

교회정치개정안의 총회처리에 참고가 되기 위하여  김상도 목사(총회헌법수정위원) I. 2000년9월총회에서 가결되어 각노회에서 수의한 교회정치개정안을 2001년9 월총회에서 총회장이 가결로 선포하였다. 후에 담당직원들의 실수로 부결을  가결로 선포한 것을 알게 되어 총회장의 긴급조치로 교회정치개정안의 시행보 류를 선포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신학과 삶의 균형 이뤄야_박형용 총장

<기독교 개혁신보 창간 20주년 기념을 축하하며> 신학과 삶의 균형 이뤄야 박형용 총장/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라는 말이 새롭다. 벌써 기독교 개혁신보가 창간 한 이래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이 흘렀다. 스페인 출생 미국 철학자 죠지 산 타야나(George Santayana)가 "역사를 통해 배우지 ...

독자성, 중립성 유지하길_최홍준 목사

독자성, 중립성 유지하길 총회장 호산나 교회 담임 최홍준목사  개혁신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개혁신보의 나이가 성인이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이 시대와 교회를 향 해 개혁주의 신앙을 바로 세우기 위한 개혁신보의 책임이 커졌다고 봅니다.  이 시대와 교회를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로 인도하기 위해 지 ...

교계정론지로 발전해야_김정태 목사

교계정론지로 발전해야 김정태 목사 (본사 이사장, 송도중앙교회) 기독교개혁신보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여 먼저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드리 오며 그간 물심양면으로 후원과 애독하여 주신 전국교회와 모든 성도들에게 도 감사와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기독교개혁신보사는 총회의 3대 이념인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을 실천 하는데 선...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나무_박종언 목사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나무 박종언 목사(평안교회) 요즘은 4개월 반이 된 첫 손자 하늘이의 재롱을 보는 재미에 빠져있다 보니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는 것이 어느새 가을이 오는 모양이다. 지난 4월 출산예정일을 한 달이나 먼저 산모와 아기가 위험한 상태가 되어서  제왕절개로 2.4kg의 저체중아, 조산아라는 꼬리표를 달고 태어난 하늘이 때...

무신론자 교인들_송영찬 국장

무신론자 교인들 송영찬 국장 daniel@rpress.or.kr 요즈음 우리 주변을 바라보면 기능적 무신론자들이 너무 많다는 점에서 불안 을 느끼게 된다. 언제 하나님께서 무서운 심판의 칼날을 내려치실 지 걱정이  된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고 있는 신자들 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심판의 때가 가까웠다는 징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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