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혁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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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혁신보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의 기관지로서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이란 3대 개혁이념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본사는 한국 교회의 개혁을 주도하는 신문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신앙을 사수하는 전투_이윤호 집사

하이델베르크<1> 신앙을 사수하는 전투 이윤호 집사_선교와 비평’ 발행인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1563년 독일의 유서 깊은 도시 하이델베르크에서 작 성되어 교회에서 읽혀지던 고백문서입니다. 이것은 종교개혁이 한창이었을  때 작성된 연속성 있는 교회의 역사적 산물입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이 작성된 16세기 중반 유럽인...

한국교회와 도덕성 회복_주선애 교수

한국교회와 도덕성 회복 주선애 교수 (장로회신학대학 명예교수) 이 제목은 교회지도자들은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뿐만 아니 라 일반 사회에서도 교회를 향해 목타게 기다리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된다.  언젠가 탈북자들의 모임에서 (대개 불신자)불쑥 이런 질문을 받았다. "개화기 에는 기독교인들이 앞장서 나라 살리는 운동을 ...

치리회의 권위는 한 교회, 한 회원들이 존중되어질 때 ...

치리회의 권위는 한 교회, 한 회원들이 존중되어질 때 세워진다 권한국 목사/ 연청교회  제1회 경상노회록(1931년)을 보면 “안동목사 오월번 연위득 김영옥 진주목 사 맹호은 라대벽 제씨의 출석치 못하는 편지를 회장이 서기로 낭독하매 회중 이 그 참석지 못함을 금번에 받기로 하니… 이후에는 다시 그렇게 하지 말라 고 서기에게 위임하여 편...

냄새는 현 상태를 대변해 준다  이기학 목사

냄새는 현 상태를 대변해 준다  이기학 목사/ 문거교회 "사람 냄새를 맡으면서 살고 싶어요"라는 편지가 2002년 8월에 청송교도소 로부터 왔다. 그 내용을 보니 자신은 고아로 살아오다가 청송까지 왔다는 것 이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 안에서 사람 냄새를 맡으면서 살고 싶고 자신도 다 른 사람에게 사람의 향기를 주면서 살고 싶다는 것이다....

장애우

  글 그림/ 이다

남자의 한(恨)_성주진 교수

남자의 한(恨)  성주진 교수/ 합신 구약신학 흔히 한(恨)은 여성의 대표적인 정서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 나 최근 들어 한의 정서가 더 이상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지적이 잇따르 고 있습니다. 한 많은 남자들이 늘어간다는 말입니다. 남자의 한은 주로 부모 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데서, 아내의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한 데서...

철학이 있는 교사 손종국 목사

철학이 있는 교사 손종국 목사(청소년교육선교회 대표) 신념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는 힘이며 결단을 내려야 할 때 훌륭한 지침이 되 어 인생의 기초가 된다. 이러한 신념을 우리는 철학이 있다고 말하기도 한 다. 예수님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늘 확신하셨다. "나의 양식은 나 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

청소년을위한기독교용어바로쓰기(5)-예배/정설

 예배 정설/ 나누며섬기는교회 '예배'하면 흔히 주일날 교회에 모여 드리는 예배가 떠오르지요? 6일 동안 뿔 뿔이 흩어졌던 성도들은 주일날 한 데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 분 을 경배하며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찬송하고 헌물(헌금)을 드립니다.  이렇듯 목사님의 기원으로 시작하여 축도로 마치는 주...

2월 선교사 동정 및 기도요청

선교사 동정 및 기도요청 장창수 선교사(러시아) 조력자 알료샤 목사 집 전소  * 지난 8일 장창수선교사의 1차 사역 조력자인 알료샤 목사의 집 목조건물 이 화재로 전소되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이나 몸만 피해 추위를 견 딜 옷 등이 필요하다고 알려왔다.  김건수 선교사(러시아) 예배처소 위해 기도 요청 * 노보샥진스크 음악학교 강...

신문사 사무실 이전했습니다.

기독교개혁신보사의 발전을 위한 전국교회와 성도님의 뜨거운 기도후원에 대 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독교개혁신보사가 2월 4일 사무실을 이전하였습니다. 전화는 종전과 동일 합니다.  주소 : 우편번호 110-470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216-1 리도빌딩 401호 TEL : 02-747-3600(대표), FAX : 02-7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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