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0회기 제1차 노회장, 부노회장, 서기 연석회의
제110회기 제1차 총회 임원 및 전국 노회장, 부노회장, 서기 연석회의가 1월 22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경기 수원시 소망교회당(김정민 목사)에서 개최돼 합신 교회와 노회, 총회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모임은 예배, 노회장 인사, 총회 임원 선거 안내, 세례교인 총회 회비 안내,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프로그램 소개, 기독교개혁신보사, 합신총회세계선교회(HIS) 등 총회 기관들의 보고, 대화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총회장 김성규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김희곤 장로의 기도, 김성규 총회장의 설교, 부총회장 박찬식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하나님 나라 건설 원리’(느 3:28∼32)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김성규 총회장은 “합신 교회는 바른 믿음을 지켜 나가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로 오늘까지도 한국 교회 안에서 귀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면서 “△합신 교회가 같이 동참한다는 마음 △교회와 노회, 각자에게 주신 은사와 은혜를 가지고 같이 섬기는 마음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고 같이 감당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와 총회, 한국 교회를 세워가는 총회 임원과 노회장이 되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예배에 이어 총회 서기 최덕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 처리에서 우선 제110회 총회에서 임원 선거에 대한 개정 규칙 수정에 따른 총회 임원 선거 제도 실행에 대한 실천적 제안을 논의했다.
최덕수 목사는 “총회 규칙 제2장 임원 제6조 선거 방법이 『(1) 총회 임원 피선거권자는 노회에서 총대로 선출된 자(목사, 장로)로 추천한다. (2) 노회는 회장단 1인, 서기부 1인, 회계부 1인으로 3인까지 추천할 수 있다. (3) 노회의 추천자가 없을 경우, 본회에서 추천하여 선출한다. (4) 각 노회는 추천한 후보를 노회장이 총회 개회 30일 전까지 총회에 접수한다.』로 수정됐다”며 “이에 총회 임원회와 총회 치리협력위원회에서 논의를 거쳐 총회 임원 선거 안내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노회장, 부노회장, 서기는 ‘노회 본회의에서 총회 임원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가운데, 총회 임원회는 노회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총회 임원 선거 방식을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세례교인 총회 회비 동참 독려 요청
총회 회계 유홍희 장로는 “세례교인 총회 회비 납부 현황은 제110회기 들어 현재까지 8%의 낮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며 “세례교인 총회 회비에 합신 교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전국 노회 임원께서 많은 관심과 독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김성규 총회장도 “매년 1월과 2월에 총회의 주요 행사가 집중된다”고 말하고 “합신 교회들이 가능하면 2월까지 세례교인 총회 회비를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다”면서 전국 교회에 동참을 요청했다.
이번 총회 임원 및 전국 노회장·부노회장·서기 연석회의는 합신 교회와 총회의 발전을 위해 격의 없는 토론을 벌였다. 총회와 노회 서로 간의 입장을 심도 있게 개진하고 청취하는 한편, 준비 중인 행사들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와 기독교개혁신보사, 합신총회세계선교회(HIS) 등 기관들도 협조 사항을 각 노회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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