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외교부 여행주의보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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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기도 요청

탄자니아 국내 정치 불안

외교부 여행주의보 상향

 

탄자니아에서 10월 29일 총선 및 대선 이후 유혈사태와 반정부 시위가 악화됨으로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되었다(외교부 11월 2일 조치).

HIS 관계자는 “현재 탄자니아에서 배진우/한혜정 선교사, 최재명/방경순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으며 이번 사태로 생필품, 주유, 인터넷 차단 등 불안과 긴장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하면서 “탄자니아의 안정과 현지 선교사들을 위한 긴급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