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농어촌 목회자 대회 2월 21일부터 울산에서 열려
– 농어촌부, 106회기 사업계획 논의
농어촌 목회자 대회가 오는 2022년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총회 농어촌부(부장 박재균 목사)는 11월 30일(화) 총회 회의실에서 제106회기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2022 농어촌 목회자 대회’를 2월 21일부터 2박 3일동안 울산 머큐어 앰버서더 호텔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농어촌부는 이번 106회기 동안 남포교회(최태준 목사)에서 후원하는 농어촌 목회자 자녀 장학금을 학기별로 지원하기로 하는 한편, 분기별 모임을 갖고 있는 합신 농목회 행사에 식사 1회씩 지원하기로 했다.
이밖에 합신 농목회 가족 수련회를 오는 8월에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