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로 – 한가족교회 임직예배..집사 등 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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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로

한가족교회 임직예배..집사 등 4

 

 

경기서노회 한가족교회(황대연 목사)는 3월 1일 교회설립 17주년 및 안수집사협동장로협동권사 등 임직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황대연 목사의 인도로 오철성 목사의 기도에 이어 노회장 강인석 목사가 칭찬받는 일꾼’(행 8:35-40)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임직식은 서약과 안수기도공포에 이어 정창균 목사의 축하와 권면김용재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던 황대연 목사가 귀국하여 개척 설립된 한가족교회는 다음세대에 대한 관심과 잃어버린 한 영혼을 전도하며 제자삼는 일에 비전을 갖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황대연 목사는 한가족교회는 여전히 작은 교회이지만영혼 구원을 위해 전도에 힘쓰는 교회속한 성도들 모두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기를 소망하는 교회꿈나무들인 어린이와 청소년 등 다음세대들을 키우는 교회라며 이 일을 위해 이번에 임직된 귀한 일꾼들과 더불어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에 더욱 힘써 전진해 나갈 것라고 밝혔다.

 

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협동장로김광국

▲협동권사최정순

▲안수집사김선우이성호

 

_한가족교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