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세미나 2008년 1월 7일부터
총회 농어촌부, 통영 금호리조트 내정
총회 농어촌부(부장 권태진 목사)는 11월 1일 군포제일교회당(권태진 목사)
에서 농어촌 상비부원과 간사 연석모임을 가졌다.
이번 연석회의에서는 전국 목회자 사모 세미나를 2008년 1월 7일부터 10일까
지 3박 4일간 ‘새롭게 하소서’ 라는 주제로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장소는 통영 금호리조트로 잠정 결정하였으며 이번 사모세미나는 저녁 부흥
회를 통해서 충만한 은혜의 시간과 함께 그리고 통영과 거제도의 아름다운
섬들의 관광이 있을 예정이다.
특별히 사모님들의 시간을 많이 배정하여 간증, 장기자랑, 찬양대회, 좌담
회 등 사모 중심의 세미나로 개최될 계획이다.
실무를 총괄하는 박발영 목사는 이번 전국 목회자 사모세미나를 위해서 전
국 교회가 적극적인 협조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