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울노회, 목회자 후보생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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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교회 바르게 세울 것

중서울노회 목회자 후보생 교육실시

 

중서울노회(노회장 권오윤 목사) 교육부에서는 지난 1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천응교회당(한 석 목사)에서 목회자 후보생 교육을 실시했다.

30명의 목회자 후보생 및 중서울노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목회자 후보생 교육은 ‘신학의 통일성과 사랑의 해석학 그리고 목사의 설교준비’라는 주제로 한병수 교수(전주대학교)와 최채운 목사(서대문성지교회)의 특강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향후 한국교회를 섬길 미래의 목사들로서 잘 준비되어 위기의 한국교회를 바로 세워 나갈 것을 다짐했다.